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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먹거리 이야기93

편의점 캔커피 13종 전격 비교 기 사 명 : 편의점 캔커피 13종, 바리스타가 평가해보니 기사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104965 =============================================================================================================== 기사내용인즉 '일리 캔커피'가 모든 면에서 최고라는 얘기인데... 처음 편의점에서 일리 캔커피를 마주 했을 때는 '올타쿠나' 하면서 망설이지 않고 구입했던 기억이있다. 개당 1,500원의 가격이니 매우 비싼 편인데, 같은가격인 스타벅스 더블샷 제품이 낮은 평가를 받은 것 보니 조금 의외다.. 2009. 12. 10.
[분당맛집] 시들시들한 여름 입맛 시들시들한 여름 입맛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024661 찍어먹고 비벼먹는 냉우동 | 야마다야 뜨겁고 진한 국물 때문에 겨울철 별미로 불리는 우동. 하지만 우동의 본고장인 일본에선 우동면을 메밀소바처럼 시원한 장국에 찍어 먹는 자루우동이 여름 별미다. 이런 별미를 그대로 옮긴 집이 있다.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야마다야'. 주말엔 대기 인원이 평균 80~100명에 이를 정도. 주인 백철균(54)씨가 일본에서 3년 간 배워온 손 맛이 별미로 연결된다. 7단계를 거쳐 뽑아낸 수타면이 일품인 사누끼우동(일본 가가와현의 우동 명칭)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여름엔 뜨거운 우동보다 차가운 두 가지.. 2009. 11. 29.
手打(수타) 韓中日 삼국지 手打(수타) 韓中日 삼국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2098629 야마다야 우리나라에서 수타로 일본 우동을 만드는 곳은 거의 없다. 밀가루와 물, 소금을 이용해 만드는 일본식 우동은 반죽 후 며칠의 숙성시간을 거친 후 밀대로 정성스럽게 펴서 칼로 정확하고 일정하게 면을 잘라나간다. 야마다야라는 이름의 우동집은 일본 시코쿠 지방에도 있는데 그곳에서 일하며 기술을 배워온 사장이 분당에 똑같은 이름의 야마다야를 열었다. 현지의 사누끼 우동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이곳은 언제나 일본 수타 우동의 맛을 맛보고자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탱글탱글한 면발은 후루룩 하기도 전에 미끄러지듯 .. 2009. 11. 29.
전국 맛집 모음 Best of Best 전국의 맛집을 싸그리 모아 -요약 맛집 1. 서울 서울시 선정 ‘2005 Hi-Seoul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지역 업소명 대표음식 소재지 전화번호 종로구 감로당 감로진지상 서울특별시 종로구 화동 87-1 02-737-3692 고궁(인사동점) 전주비빔밥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8번지 02-736-3211 궁중냉면.묵밥 물냉면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구1동 56-38 02-744-4701 남도이야기 이야기정식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90-18 02-3675-5004 놀부집(대학로점) 돼지숯불구이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164-1 02-3675-9990 달개비 자연산 활 전복구이 서울시 종로구 재동 32-10 02-765-2035 두레 두레으뜸(점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8-7 02-732-2919 떡삼시.. 2009. 11. 28.
[맛집] 서래마을 '라 타볼라 펠리체'(La Tavola Felice) 지난 10월 방문했던 서래마을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타볼라 펠리체'(La Tavola Felice) 메뉴명은 '루꼴라 피자' 사진은 퍼온 것이 지만, 실제 모습은 토마토가 들어있지 않고 대신 루꼴라가 사진의 5배!! (약간의 과장 포함) 엄청난 양의 루꼴라를 얹어준다. 지금껏 그 어느곳에서도 루꼴라 파스타, 루꼴라 피자 등을 시켰을 때 그 정도 양을 준적은 없었다. 경이로운 양의 루꼴라를 얹어준 루꼴라 피자. 루꼴라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없는 선택이 될 지어다. 전화 : (02) 594-3343 찾아가는 길 : 소개말 : 서래 마을에 새롭게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라타볼라 펠리체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분위기와 앤틱한 소품들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실내는 편안하면서 안락한 기분을 들게 하고 있으며, 멋스러우.. 2009. 11. 27.
2010년 블루리본 추천 레스토랑 2010년 블루리본 추천 레스토랑 ‘훌륭한 요리’를 찾는 블루리본 서베이 에는 총 1,124개의 레스토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들은 독자분들이 1차 평가한 자료를 바탕으로 리본 한 개와 두 개 레스토랑으로 분류되었으며 리본 두 개 레스토랑 중에서 전문 평가단인 이 선정한 곳에 리본 세 개를 주었습니다. 1. 2010년 최고의 레스토랑 리본 세 개를 받은 자기 분야 최고의 레스토랑 독자와 블루리본 기사단이 뽑은 리본 세 개의 레스토랑은 그 분야의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작년보다 7개가 줄어든 총 17개의 레스토랑이 선정되었습니다. (가나다 순) 그래머시 키친 뉴 아메리칸/강남구 나인스 게이트 그릴 프랑스식/중구 두가헌 유럽식/종로구 모모야마 일식/중구 미 피아체 이.. 2009. 11. 19.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서울 맛집 베스트 8 사실 '맛' 때문에 호텔 가는 건 아니잖아요 | 기사입력 2009-11-19 09:44 델리지오제 ‘가리비 관자를 곁들인 고르곤졸라치즈 리조토’. / 조선영상미디어 이경호 기자 ho@chosun.com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서울 맛집 베스트 8 레스토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레스토랑' 2010년판이 최근 발간됐다. 블루리본 서베이(www.blueR.co.kr)는 일반 독자와 전문가 평점을 합산해 식당을 선정하고 분야별로 평가한다. '가격 대비 만족도'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레스토랑 8곳을 추려봤다. 아주 낮은 가격의 음식은 아니지만 같은 가격대의 타음식점에 비해 내용이 비교적 알차다는 뜻이다. 따옴표 안은 독자들이 평가한 글에서 발췌했다. 델리지오제(Deliziose)_ 이탈리아.. 2009. 11. 19.
잼보다 맛있는 버터, 어디 없나? 마트vs백화점 버터들 전문가 시식 평 딱 평균적인 입맛, 마트 버터 1 서울우유 아침에 버터 식물성 유지와 동물성 버터를 반반씩 혼합하여 마가린의 부드러움과 버터의 풍미를 가진 제품. 영양 강화제 칼슘을 첨가하였다. Price 200g×2개 5천원 Shop 이마트, 롯데마트 Taste 실온에서 쉽게 부드러워진다. 버터의 풍미가 다소 약하나 가격 대비 사용하기 무난한 제품. ★★★ How to 가염버터라서 야채를 볶을 때 기름 대신 넣으면 윤기와 간이 더해진다. 2 슈레이버 버터업 우유에 카놀라유, 옥수수유와 같은 식물성 기름을 혼합한 제품으로 앙증맞은 사이즈라 휴대하기 용이하다. Price 6.3g×48개 6천4백원 Shop 이마트, 롯데마트 Taste 살짝 단맛이 돌고 전체적으로는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 2009. 10. 20.
생활상식-음식별 칼로리 한식 음식명 열량 (kcal) 보쌈(밥 포함) 1,180 부대찌개(밥 포함) 640 삼계탕 633 김치볶음밥 610 갈비탕(밥 포함) 600 비빔밥 580 순두부백반(밥 포함) 580 갈비구이(1인분, 250g) 550 불낙전골(국수사리, 밥 포함) 530 영양돌솥밥 385 콩나물밥 400 감자죽 194 깨 죽 278 닭 죽 262 새우죽 227 율무죽 315 전복죽 250 호박죽 230 음식명 열량 (kcal) 육개장(밥 포함) 500 설렁탕(밥 포함) 460 김치찌개(밥 포함) 450 된장찌개(밥 포함) 390 볶음밥 475 불고기(1인분, 250g) 300 생등심구이 290 진곰탕(국수사리, 밥 포함) 520 쇠고기덮밥 459 오징어덮밥 427 해물덮밥 421 고기죽 220 단팥죽 228 버섯죽 2.. 2009. 10. 9.
커피 맛 비교 (맥카페vs던킨vs스타벅스vs커피빈) [한겨레] [매거진 esc] 고나무 기자의 맛경찰 | 커피 중저가 커피 바람 일으킨 맥카페와 던킨도너츠, 양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커피빈 아메리카노 테스팅 ◎ 조사 대상 : 커피 브랜드별 맛의 차이 ◎ 조사 내용 : 중저가 커피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중저가 커피의 선전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 때문일까? 아니면 광고처럼 맛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걸까? 네 종류의 커피 브랜드를 테스트했다. 한 패스트푸드 업체의 광고 문구가 화제다. "이제 별도 콩도 잊어라"는 맥도날드 커피 브랜드 맥카페의 카피는 도발적이다. 이 회사의 광고를 보면, 일반인 모델이 등장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맥카페와 더 비싼 커피 사이에 맛의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다. 도넛 전문점 던킨도너츠도 커피 시장 공략에 한층 더 힘쓴다. 두 회사.. 200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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