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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7

개그콘서트 두분토론 두분토론 듣기 링크 : http://minkui.tistory.com/230 2010. 9. 14.
요일별 직장인표정 장안의 화제! 요일별 직장인표정 ㅎㅎ 어제는 트위터에서 화제였는데 오늘 기사화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군요. 볼때마다 공감100배인 리얼한 표정을 감상해보세요~! 요일별 직장인표정, 직장인, 직장인표정, 유머, 트위터, 오늘의유머, 재미, 즐거움, 직장, 회사원, 재밌는사진 2010. 9. 3.
[웃다가죽을수도] 다시 봐도 웃기는 웃긴 글들 모음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아마 소드일듯....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약먹고 죽어서 묻었는데 삼일만에 흙파고 살아났다는 그 전설의 코카 ㅋㅋㅋㅋㅋㅋㅋ 족퐝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드님(맞나요?)께서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 2010. 1. 20.
[웃다가죽을수도] 다시 봐도 웃기는 웃긴 글들 모음 (1) 1.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3.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라고 했답니다. 4. 어떤 아는 분이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XX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랍니다. 5.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합니다. 6. 라디오에 올라온 사.. 2010. 1. 20.
‘개콘’ 남보원 “‘이별...이제 내 앞에서 당당해지자’ 지난주 (10월25일) 개콘 '남보원'... 난 저 부분에서 뿜었다.. ㅎㅎ “남자들은 헤어지면 눈물부터 흘리는데 여자들은 미니홈피 메인부터 바꾼다. 슬픈 배경음악을 깔고 ‘이별...이제 내 앞에서 당당해지자’고 한다” "이거 뭔 소립니까!" "이 무슨 허세야~" 영상링크 : http://www.kbs.co.kr/zzim/player/html/vmplayer/index.html?markid=1400902 ‘개콘’ 남보원 “같이 찍은 사진, 왜 네 얼굴만 포샵?” 발끈 [2009-10-26 07:12:41] [뉴스엔 이언혁 기자] ‘남보원’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대한 여성의 행동을 꼬집었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의 ‘남성인권보장위원회’(남보원) 박성호 황현희 최효종은 온.. 2009. 10. 27.
우체국 오세용 아침 일찍 '띵동' 하는 문자소리에 문자확인하려고 핸드폰을 열었더니... 순간 들던 생각이... '요즘은..택배를 우체국으로 찾아가야하나?' 라고 생각을 했더랬어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문자 온 번호로 '통화'버튼을 눌렀더니... 수화기 넘어서 들려오는 말.... '네...우체국 택배 직원 '오세용'입니다...' 전 전화를 바로 끊었습니다.. 우체부 아저씨...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출처 : 디매 2009. 10. 5.
지하철 싸움!! 승자는? 저는 얼마전의 생생하게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 합니다 오래만에 학교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술을 먹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아슬아슬 구로에서 인천가는 전철을 탔습니다. 전철이 생각보단 한적하더군요. 근데 옆칸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2명이 큰소리는 아니였지만 다투고 있더군요. 여자문제 같았습니다. 싸움구경만큼 잼난게 없다구 술도 먹은데다가 용기있게 옆으로 가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철 승객분들 모두 은근히 쳐다보구 계셨습니다. 근데 덩치가 한 분은 크고 한 분은 작았습니다. 덩치 큰 분이 압도적으로 머라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좀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구로에서 역곡까지 계속 싸우더니 결국 덩치 큰 분이 자기 성질에 못 이기셨는지 역곡에서 전철이 멈추고 덩치 큰분이 내리더니 " 야 내려! 내리라.. 2009.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