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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63

김연아 IFS사진 미쉘콴 과의 아이스쇼를 위해 방한한 김연아 이미지출처 : 인터넷 2009. 8. 14.
'연아 덕후', 스토커 또는 훌리건의 탄생-팬에게 악담한 '연아母', 그 블랙코미디의 진실 '연아 덕후', 스토커 또는 훌리건의 탄생 [정희준의 '어퍼컷'] 팬에게 악담한 '연아母', 그 블랙코미디의 진실 기사입력 2009-07-15 오전 9:08:17 /프레시안 내 이런 일 생길 줄 알았다.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가 드디어 김연아 광팬들에게 "앞으로 연아 볼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며 한 방 제대로 먹였다. 사실 그 조짐은 이미 오래 전에 싹텄다. 2008년 12월 고양시에서 열렸던 그랑프리파이널대회 직후 나는 이런 표현을 한 적이 있다. "김연아 팬들을 보면 어째 좀 불안하다." 그 때 김연아 팬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폭력적(?)인 응원은 '평범한 정신'으로는 하기 힘든 것이었다. 자신들의 '연아 사랑'을 과시하고자 경기장으로 쳐들어간 이들은 피겨스케이팅에서 필수적인 관전 예절조차 무시했다... 2009. 7. 16.
마돈나 136억원 vs 배용준 10억원, CF퀸 김연아? 루이뷔통의 새 광고모델이 된 팝스타 '마돈나(1958년생. 우리나이로 52세)'의 광고모델료가 136억(1,000만불) 이라고한다. 심지어 단 하루 촬영에 그정도라고 하니 상상을 초월한다. 2008년 국내주요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광고모델과 전속료를 알아보았다. (아래 표 참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광고모델료를 받는 모델은 손에 꼽을 만큼 적지만, 그중 '배용준'이 단연 앞서는 것 같다. (이외에 이효리, 장동건 정도) '아놀드바시니'라는 주로 중년을 타겟으로 한 의류 브랜드 모델이 된 배용준이 1년 전속계약료로 10억을 받아 들었다고한다. 브랜드의 네임밸류나 회사(형지어패럴)의 규모에 비해 너무 과한 지출이 아닌가 싶지만, 배용준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나 보다. (2007년 배용준의 총수입은 430억.. 200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