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J's News252

성폭행범 거세할 수밖에 없다 vs 성범죄, 거세가 정답? [양상훈 칼럼] 성폭행범 거세할 수밖에 없다 기사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2132819 작년에 경찰에 신고된 강간 사건이 1만215건이었다. 여성가족부는 성범죄 피해 여성이 신고하는 비율은 6~7%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작년에 발생한 강간 사건은 10만건이 훨씬 넘는다는 얘기다. 한해에 10만명이 넘는 여성이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상처를 입었거나 심한 경우 인생 전체가 망가졌다는 것이다. 이들은 우리 아내일 수도, 딸일 수도 있다. 실제로는 10만건이 아니라 수십만건에 달할 것으로 생각한다. 작년 9월 9일자 어느 신문 사회면에 나란히 실린 두 개의 기사가 '수십만건'이 .. 2010. 3. 26.
인기 검색어 여행. 노트북. 바다. 부산. 연꽃 가방. 책.자동차. 요 리. 야생화. 악보. 빅뱅. 박태환. 박봄.바이올린.뮤지컬.물놀이.맛집.레고.냄연. 남한산성. 낚시.국가대표. 공동구매.인형. 와우. 김연아. 던피. 송윤아. 고전게임. 설경구. 재즈.연극. 아이스크림.네일아트.커피.스승의날. 닌텐도 홍대. 1박2일.환율.7급공무원.유기농. 재테크. 비타민.챔피언스리그.LED. 박지성 가정교사히트맨리본. 손담비. 친환경.김남주.통기타.DSLR. 롤리팝.2EN1, 자전거.천연비누.이민호.포토샵.일러스트.노트북.캐릭터.메이크업 .빈티지.핸드메이드.피부관리.가족.자외선차단제.청계천.원피스.인테리어.제주도. 주택청약종합저축.내조의여왕.가정의달.공정여행.신종풀루.프로야구.자전거길.허블망원경.지화철9호선.녹색경영 .박찬호... 2010.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