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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유명인 이야기169

아역배우 김수정 아역배우 김수정 쿼터 혼혈이라네요~ 엄마는 러시아계 혼혈;; 구잘 닮은 수정이 엄마;; http://www.y-star.co.kr 2009. 11. 10.
가톨릭대에 100만 달러 쾌척한 재미 기업인 이덕선·덕형 형제 기부는 괜찮은 사업, 나눠줄 때마다 더 많이 돌려 받아 가톨릭대에 100만 달러 쾌척한 재미 기업인 이덕선·덕형 형제 구희령 | 제138호 | 20091031 입력 지난달 29일 가톨릭대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 이덕선(왼쪽)·덕형 형제는 “부모님께 나눔을 배웠다”며 미소 지었다. 최정동 기자 마을에 축구장과 성당을 짓고 ‘문맹 퇴치’에 앞장섰던 아버지, 피란민 1000여 명에게 ‘강냉이죽’을 쑤어주던 어머니. 부모는 자식에게 ‘나눔의 DNA’를 줬고, 그걸 받은 형제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번 돈을 조국의 대학에 기부했다. 재미교포 사업가 이덕선(70·얼라이드테크놀로지그룹 회장)·덕형(50·글로텍 회장) 형제.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가톨릭대에 100만 달러(약 12억원)를 냈다. 형제의 부친 이원길(2.. 2009. 11. 5.
우월한 막내 서현 소녀시대 막내 서현 입니다. 출처 : http://bbs1.tv.media.daum.net/ 2009. 11. 4.
SS501소속사,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 데뷔 SS501소속사,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 데뷔 | 기사입력 2009-11-04 13:29 [스포츠동아] 남성그룹 SS501과 카라가 소속되어 있는 DSP미디어가 4년간 준비한 여성그룹 레인보우의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오랫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내온 이들은 이미 데뷔 전부터 7인조라는 소문만으로 ‘레인보우’라는 가칭을 얻었다. DSP미디어 측은 데뷔를 앞두고 정식 팀 이름을 고민하던 중 7명이 각자 다른 매력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그대로 팀명으로 확정했다. 또 이는 팬들이 지어준 이름이기도 해서 의미가 깊다. DSP미디어 측은 “7명의 멤버는 오랜 시간 훈련을 받은 만큼 모두 가창력과 춤 실력이 뛰어나다”면서 “이들을 접한 관계자들은 신인가수답지 않게 안정감 있고, 자연스러운 퍼포먼.. 2009. 11. 4.
35세의 완벽한 풋볼러 "제호베르투" 2009 11-1 월드사커 다이제스트 (일본) 이번 여름 함부르크에 입단한 35세의 제 호베르투가 전성기와 필적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타협하지 않는 프로정신등 모든것이 퍼펙트.. 방출을 단행한 바이에른의 판단은 분명한 오판이었다. 함부르가 EV의 홈스타디엄의 관객석에서 시합을 보고있던 바에이른 뮌헨의 수뇌진은 자신들의 선수보는 눈의 나쁨을 아마도 후회하고있었을 것이다. 칼 하인즈 루메니게회장, 울리 회네스GM, 갈 호프너 이사장등 3명이 함께 관전하고 있던 분데스리가 7차전에서 그들은 3개월전의 결단이 분명 잘못된것이었음을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이시합의 유일한 골이 기록된것은 72분. 왼쪽 사이드를 돌파하고 뒤따라오던 브레이노를 따돌리고 페널티에어리에 진입한 함부르크의 미드필더가 마치 자로 잰듯한.. 2009. 10. 25.
천재뮤지션→음악재벌→사기꾼… 그는 왜? (코무로 테츠야) 천재뮤지션→음악재벌→사기꾼… 그는 왜? | 기사입력 2009-10-24 13:09 [동아일보] 지난해 11월 4일 일본 언론은 1990년대 'J-POP 미다스의 손'이라 불렸던 코무로 테츠야가 체포된 소식을 앞 다퉈 보도했다. 천재 뮤지션 코무로 테츠야는 일본에서 음반시장이 절정을 이룬 1990년대 중후반 제작하는 음반마다 판매량 1위를 독점하며 승승장구했다. 이 같은 성공에 힘입어 그는 1996, 1997년엔 내로라하는 대기업 총수들을 제치고 일본 고액납세자 순위 4위(사실상 소득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음악 재벌'로 불렸다. 이 같이 화려한 시절을 보낸 코무로 테츠야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게 연행되는 사진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다. 그는 체포 당시 빚에 허덕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한 .. 2009. 10. 24.
즐거운 이청용, “EPL 실패? 무섭지 않아" [누드토크] 즐거운 이청용, “EPL 실패? 무섭지 않아" 기사입력 2009-10-23 08:57 |최종수정 2009-10-23 09:00 [스포탈코리아] 꿈은 여러 가지 양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는 명예를 찾기 위해서, 또 어떤 사람은 부를 향해서 나아간다. 하지만 돈과 명예를 따르는 이들은 이내 넘어지기 마련이다. 그런 것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동력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마음의 양식은 뭘까? 많은 이들은 행복과 즐거움을 꼽는다. 이영표도 이런 옛말을 즐겨 하지 않나.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21세의 어린 나이로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소속의 볼턴 원더러스로 떠난 이청용도 행복을 좇는 젊은이다.. 2009. 10. 23.
키이라 코르피, 김연아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로 ‘피겨 여신’ 제패 키이라 코르피, 김연아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로 ‘피겨 여신’ 제패 기사입력 : 2009.10.19 16:16 핀란드 피겨 선수 키이라 코르피가 아름다운 외모로 김연아에 이어 네티즌들에게 ‘피겨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 에릭봉파르 대회에 출전한 키이라 코르피(21)는 1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코르피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금발,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본 국내 피겨 팬들은 성적을 떠나서 그녀의 스타성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디시인사이드 김연아 갤러리에 “배우를 해도 손색이 없겠다.”, “여신이 따로 없다.”는 댓글을 달며 코르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1988.. 2009. 10. 19.
김지수, 김주혁과 이별 심경고백? “인생,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김지수, 김주혁과 이별 심경고백? “인생,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뉴스엔 | 입력 2009.10.08 20:03 배우 김주혁 김지수 커플이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김주혁과 김지수가 3개월 전 헤어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지난 7월 31일 김지수가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지수는 '평화의 길..치유의 길..올레..'라는 제목으로 "인생이라는 게 나의 계획대로,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건 일찍부터 깨달았지만.. 알면서도 갈팡질팡하고.. 당황하는게 인간이지 않은가..."라며 "지금...나는....기를 모으는 중이다. 밝고 긍정적인 기를...^^"이라고 했다. 김지수와 김주혁은 6년간 예쁜 만남을 가지면서 부러운 연예계 커플로 손꼽혔으나 지난 6월께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 2009. 10. 9.
#엠넷미디어소속연예인#(여자) #엠넷미디어소속연예인# *여자솔로가수. 국민대학교 연극영화 데뷔 1998년 핑클 옥주현 가수 출생 1980년 3월 20일 소속그룹 핑클 소속사 경희대학교 연극영화 데뷔 1998년 핑클 메이비(김은지) 가수 소속사 인기팬카페 *여자그룹가수. 김연지(보컬), 1집 앨범 [여인의 향기] 수상 2008년 제17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경력 2007년 9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홍보대사 2007년 6월 저작권 홍보대사 커뮤니티 엠넷미디어 데뷔 2007년 싱글 앨범 [좋은 걸 어떡해] 강민경 소속사 인기팬카페 *여자배우. 1집 앨범 [Tell Me Why] 사이트 미니홈피 경희대학교 연극영화 데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한은정씨는 GM소속이신데엠넷미디어에서흡수했다는소문이..ㄷㄷ) [출처] #엠넷미디어.. 2009.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