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22 로스트 결말 - 그 해답을 찾아서 로스트 피날레 - 결말에 대한 갖가지 리뷰 모음 드라마가 끝나고 나니 정말 말이 많군요. 여러 사람의 생각의 표현을 읽는 일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표현은 이치에 닿지 않기도 하지만, 그중에는 풍부한 상상력의 결실도 있어 보여 흥미롭습니다. 영어를 최대한 원문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옮겼습니다. (항상 빈줄로 끊은 부분에서 화자가 달라집니다.)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이 시작된 바로 그곳인 대나무 밭에서 잭이 죽는 장면은 가장 훌륭한 장면 중 하나였다. 좋았으나, (잭의 아들과 같이) 사이드웨이즈 세상의 요소들은 더욱 혼란스럽게 한다. 호킹 여사가 "보낼 수 없다"고 한 것은 모두 떠나는 걸 원하지 않은 것인가? 이들 중 몇 명이 "진짜"인가? 데스몬드가 엘로이즈에게 말.. 2010. 5. 28. [서평]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리뷰 : http://blog.daum.net/tobfreeman/7162980 2010. 3.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