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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5

지단, 처칠, 시저, 김광규로 알아본 탈모와 성공의 상관관계 탈모와 성공의 상관관계 윈스턴 처칠, 지네딘 지단, 안드리 애거시, 브루스 윌리스, 김광규. 언뜻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들의 공통점은? 그렇다. ‘탈모(대머리)’되시겠다. 역사적으로 대머리들이 이룬 업적은 이루 말 할 수 가 없다. 영국 2차대전의 영웅 처칠은 물론이거니와, 지단은 프랑스 역사상 최초로 98년 프랑스월드컵의 우승으로 이끌었다. 어쩌면 이들이 대머리 이었기에 높은 수준의 성취를 이룰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몇 가지 예를 더 살펴보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리그에 ‘라치오’라는 명문 팀이 있다. 내가 15년째 서포팅하고 있는 팀이다.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 팀의 별명은 ‘탈모군단’이다. 팀의 주전 중 상당수는 대머리이며, 풍성한 숱을 자랑했던 선수조차 이 .. 2013. 9. 4.
혼다, 라치오 이적 무산? (이적설의 제왕 혼다의 이탈리아 진출설) 혼다 케이스케 (Honda Keisuke) 축구선수 출생 : 1986년 6월 13일 (만 25세), 일본 | 호랑이띠, 쌍둥이자리 신체 : 182cm, 76kg | AB형 데뷔 : 2005년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입단 최근, 라치오 이적이 임박했다던 '혼다'의 사례 => 라치오가 혼다 관심 => 이적설 모락모락 => 타레, "혼다는 라치오에 적합한 선수" => 구체적인 협상 돌입 => 日 언론, "혼다는 라치오의 새로운 10번" => +로 CSKA가 1600만 유로에서 1450만 유로까지 이적료 절감한다는 보도 나옴 => 그러나 라치오의 선임대 후이적 제안을 CSKA가 일단 거절 + 이적료도 마음에 안 든다 => 이적시장 곧 있으면 폐장 => 라치오 크라시치 영입 임박 => 혼다는 CSKA 잔류? .. 2012. 1. 27.
지루한 라치오"가 급상승한 이유 칼쵸2002 2011년 1월호에 실린 로베르토 푸사로 씨의 글입니다. 미디어에서 칭찬하는 축구 스타일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패스를 중시하는 점유율축구,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서서 많은 득점을 올리는 것.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서 전방에서의 격한 플레이나, 수비라인을 높게 유지하는 팀을 한데 합친 스타일도 "스펙터클"이라는 이름 하에 훌륭한 팀이라고 칭찬받고 있다. 하지만 스펙터클한 공격축구는 결과를 내기 위한, 수많은 방법론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축구가 아름다운가, 공격적인가 하는 부분은 강함이라는 본질과는 다른 부분인 것이다. 그 점을 간과하는 "공격축구만이 유일무이한 정답"이라는 생각은 결과를 책임지지 않는 사람의 무책임한 사고방식이다. 진심으로 승리를 노리는 사람.. 2010. 12. 29.
SS LAZIO Staff Staff Tecnico (기술 스태프) [AREA TECNICA (기술영역)] Coordinamento Area Tecnica (조정기술영역) : Igli Tare Allenatore (코치) : Edoardo Reja Allenatore in seconda (수석코치) : Giovanni Lopez Collaboratore prima squadra (1st 팀 코치) : Angelo Crialesi Preparatore dei portieri (골키퍼 코치) : Adalberto Grigioni Preparatore atletico (트레이너) : Luigi Febbrari, Adriano Bianchini Team Manager (팀매니저) : Maurizio Manzini Magazziniere .. 2010. 11. 21.
성적 부진에 분노한 라치오 팬들, 훈련장에 폭탄 테러 라치오.. -_- 니들 요즘 성적도 실력도 정말 헬~ 이지만 울트라스... 니들이야말로 망조구나... 가만둬봐.. 성적 곧 나올꺼야. 믿는다 라치오 forza LAZIO~!!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54402 성적 부진에 분노한 라치오 팬들, 훈련장에 폭탄 테러 기사입력 2009-10-28 15:27 |최종수정 2009-10-28 15:36 ⓒEd Sykes/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기자= 이탈리아의 극렬 팬 집단인 울트라스가 다시 한번 사고를 쳐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세리에A의 명가 라치오의 팬들이 성적 부.. 2009.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