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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연예인 평균수입, 과연 얼마일까? 국세청에서 지난 2009년 연예인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2만 1817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였답니다. 그 결과 연예인들의 평균수입은 직장인보다도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네요. 일단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탤런트, 배우의 평균수입은 3300만원이었고 가수는 2500만원, 모델은 1000만원의 수입을 각각 올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예인 연평균수입 2499만원, 직장인보다 낮은 수준 연예인, 직장인보다 평균 수입 적다 연예인 평균 수입 직장인 보다 낮아졌다 연예인, 연평균수입 직장인 보다 낮아졌다 계약직, 국세청, 극빈층, 면세사업자, 상대적 빈곤, 소득신고, 연예인 연간 평균 수입, 유리지갑, 일용직, 임시직, 정부지원, 1년 평균 연예인 수입은 ? 2011. 2. 5.
노트북 구매 LG XNOTE P210-GE10K 구입기 & i3? i5? LG XNOTE P210 출시 : LG XNOTE P210"이 맥북에어보다... 2011. 2. 4.
구잘 미모 김영철과 "내귀에 캔디" "구잘 미모" 구잘이 김영철과 함께 추석특집방송에서 내 귀에 캔디로 환상 호흡을 선보였다고합니다. 국내에서 즈베키스탄 대표미녀로 자리잡은 구잘은 뛰어난 미모로 여신급이라는 칭호를 얻고있습니다. 구잘, 미모, 화보, 사진有, 구잘 미모, 구잘미모, 구잘화보, 구잘 김영철, 구잘1위, 구잘 내귀에 캔디, 구잘 미모.구잘 내귀에 캔디.구잘 김영철과 내귀에 캔디.구잘사진 2011. 2. 4.
신세경 비 '하늘에 산다' 캐스팅 - 비 입대전 마지막 출연? 비, 입대전 마지막 영화 '하늘에 산다' 신세경과 호흡 비-신세경-이하나, 영화 ‘하늘에 산다’ 출연…이달말부터... 신세경, ‘하늘에 산다’에서 비와 첫 호흡 '청순글래머' 신세경, 비와 '첫호흡'! '하늘에 산다' 캐스팅... 비·신세경, 46년만에 리메이크 '빨간 마후라'서 멜로 호흡 2달전, 2010년 12월 6일 (월) | 마이데일리 | 미디어다음 며 "비의 상대역으로는 신세경이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비의 '빨간 마후라' 출연은 이미 브라운관 복귀작인 '도망자'가 방송되기 전부터 이야기 돼 온 것으로, 비에겐 군입대전 마지막... 비-신세경, 영화 '빨간 마후라'서 멜로 호흡 2달전 | 엑스포츠뉴스 | 미디어다음 비-신세경, 영화 ‘빨간 마후라’서 멜로 호흡 ‘눈길’ 2달전 | 리뷰스타 | .. 2011. 2. 4.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http://www.imbc.com/broad/tv/ent/event/201..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2011) 편성 MBC 토,일 20시 40분 방영예정 요약 특집프로그램 | 한국 | 총 2부작 | 2011.02.05~ 소개 아이돌스타 130여 명이 총출동해 실제 육상경기와 수영경기를 벌이는 설특집 프로그... 더보기 출연 2PM, 2AM, 트랙스, 티아라, 미쓰에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더보기 진행 김용만, 김성주, 김신영 부가정보 평점&100자평 | 명대사 | 뉴스 | 회차정보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ent/event/2011newyear... 설특집 ‘아이돌 육상-수영대회’ 최강의 ‘육상돌’ 자리놓고 한판 대결 '.. 2011. 2. 4.
킹콩을 들다 - 실화에 기초한 감동의 영화, 2009년 관객수? 2010년2월4일 설연휴 마지막날 오전 킹콩을 들다를 우연히 tv에서 보게되었습니다. 2009년 개봉작이지만 미쳐보질 못했던 해당 작품은... 상상이상으로 감동과 웃음이 있는 '좋은'영화였습니다. 작위적인 캐릭터나 억지 웃음(혹은 감동)을 유발한다는식의 비난도 있는 영화였지만, 조안의 뛰어난 연기력과 등장인물 각각의 캐릭터도 괜찮았고, 이범수는 뭐 말할 필요 없겠죠. 또한, 영화가 실화에 근거해서 만들어졌다는 점 또한 '우생순'처럼 감동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09년에 미리 봤으면 좋았을 것을.. 그 당시 하필 트랜스포머2와 같은 시기에 개봉을 했었다고 하는군요. 저도 트랜스포머를 봤었다는;;; 12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기에 흥행영화로 보기에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나마 tv를 통해.. 2011.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