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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영어 이야기77

이승혜 TOEIC LC – 답으로 가는 SKILL 총정리! 이승혜 TOEIC LC – 답으로 가는 SKILL 총정리! PART 1 오답유형! 지우며 정답을 찾는다. 1. 주어 성별, 단복수 오답 (he 를 she 로 혹은 they로) 2. 동사 오답 3. 목적어 명사 오답 4. 위치 명사 오답 (on the sidewalk 를 on the street 로) 6. 위치 전치사 오답 (in the back of 를 on top of 로) 7. 유사 발음 어휘(Similar-sounding Words)」를 오답 (walk 를 work 로) 8. 다의어(Multiple-meaning Words) 오답 (식물 plant 를 가지고 chemistry plant 화학공장으로) 9. 비슷한 테마 혼돈 어휘 (Confusing Words)」 오답 (copier 를 printer.. 2010. 3. 17.
walk 와 work의 발음 구별 walk 와 work의 발음 구별 work = 워-ㅋ() walk = 우오-ㅋ () 발음듣기 workwalk 자료출처 : http://cafe.naver.com/britishaccent/2659 (저작권 등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2010. 3. 17.
가수 ´소향´ “영어 왜 이렇게 잘하냐구요?” 가수 ´소향´ “영어 왜 이렇게 잘하냐구요?” 김성민 기자 (2008.06.24 10:19:04) ◇ 가수 ´소향´ ⓒ 경인방송 써니FM CCM 가수 소향이 ‘한국 토종 버터 발음’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인방송 써니FM(90.7MHz) 에 매주 목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고 있는 것. 풍성한 성량으로 ‘CCM계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소향은 미국에 장기 체류한 경험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클 잭슨의 보컬 트레이너였던 세스 릭스는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미국에 얼마나 살았냐”고 물을 정도 유창한 본토 발음을 구사한다. 이 같은 발음을 구사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반복 훈련 때문. 소향은 “영화를 무척 즐겨 봐요.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데 인어공주 같은 경우는 100번 넘게 보고 또 보.. 2010. 3. 15.
[영어공부] 이투피플 영어세미나 눈으로만 이투피플을 봐 오다가 영어세미나를 한다기에 방문했습니다. 집은 인천이고 그곳은 역삼동에 있기에 꽤나 거리는 있었죠. 하지만 뭔가를 하고 싶다는 내 성격상 먼거리를 마다않고 갔습니다. 날씨가 꽤 추웠는데도 즐겁게 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김진호 대표님. 대표님이라고 해야 되겠죠? 인터넷에서 봐온것과는달리 편안한 인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만일 이 글을 보신다면 살짝 눈 감아주세요) 이 세미나의 목적은 "왕 초보를 위한 영어공부법" 입니다. 일방적은 세미나가 아닌 우리 모두가 질문도 하고 답변을 하는 방식의 세미나라서 더욱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때 들은 공부법들을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께도 설명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적네요. 물론 제 머릿속에 있는 것도 정리할 겸 하는 것도 있고요.^^ .. 2010. 3. 4.
ETS토익 채점 방식~ 공개합니다.(제 생각일 뿐입니다.) 토익 채점 방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토익만점 강사들이나 고득점 토익커들은 이미 아는 정보이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RC채점 방식~ 알씨에 경우 문제 배점이 한 문제당 5~15점으로 되어있습니다. 15점짜리 문제는 전체시험 응시자 오답률 약60~70%이상일 때... 이처럼 어려운 문제 틀리시면 총495점 만점에서 15점 감점 하시면 됩니다. 이런 문제는 RC에서 평균 1~2문제 많을때는 4개정도 됩니다. 그리고 파트7이 10점짜리가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알씨에서 5,6틀리는 수보다 7에서 많이 틀리시면 점수를 더 많이 깎입니다. 특히 190번~200번 쪽에서 약 30퍼센트 정도에 토익응시자들이 문제를 읽지 않고 찍기 때문에 이쪽에 문제 난이도는 쉬운데 10점짜리.. 2010. 3. 3.
[토익비법] LC 300->450 비법 (파트4 무한 반복) 처음에 lc330점이었고요 맨날 공부해도 360에서 300사이에만나오다가 이때는 시험보면 제대로 알아서 푼게 아니고 찍다 시피 감으로 했죠~~~~ 이젠 450나와요~~ 비법은 단순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토익비법이든 모든 다 찾아서 보고 해봤어요~~ 근대요 제가 한방법은 빨갱이 무한반복인데 단순히 반복하는게 아니예요 우선 컴퓨터 앞에서 해야 합니다. 스피커로요~~ 곰오디오 알죠? 계속뒤로 감기 뒤로 감기 하는것입니다. 들릴때까지 큰소리로 말하고 얼마나 많은 양을 한게 중요 하지 않더라고요~~~ 파트 4는 뒷부분에 방송에 관한 스크립 5개 잡고 들릴때까지 듣고 크게 말해보고 하니까 이게다되면 또 다른거 하고 하다 보니 이젠 찍는게 아니라 들리네요~~~ 정말 얼마나 많은 양을 했냐 보다는 그 스크립트를 완벽하.. 2010. 2. 22.
[토익비법] 파트5,6 초보자용 파트 5,6 초보 분들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파트 5,6 때문에 너무나 고생을 했었기 때문에 그 와중에 얻은 것들 몇 개 적어 봅니다. 1. 해커스 사이트의 무료 정기토익 예상문제나 각종 실전 문제집등, 시간재서 푸는 연습 당분간 과감히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아는게 있어야 문제도 풉니다. 또한 매번 좌절감만 커집니다. 2. 파랭이 뒷분분 리딩 전까지 전부 2회독 하십시요. -> 이안에 토익 비법 다있습니다. 일단 머리에 넣고 이해하세요. 활용은 그 다음입니다. -> 예상문제 몇년치 뽑아서 동강으로 대체하시는 분들~! 물론 몇년치 정도면 토익 문법 다 훑겠죠. 이건 기본서 끝내고 문제풀고 틀린것만 하세요. 유형 조금만 바껴도 또 틀립니다. 10,000그루의 나무는 보시게 되더라도 하나의 거대.. 2010. 2. 22.
너구리 영어 개괄적 총정리 (짜집기) 영어의 해석은 이런식으로 들어가십시오. 누가 뭐~했다 + 어떤 상태됬다/였다 어떤 상태다. 이거에 벗어나지 않는 해석은 없습니다. 즉, 행동의 주체가 어떤 행동을 했거나 어떤 상태였는데, 어떤상태가 되었거나 그때 어떤 상태였다는것입니다. 해석을 이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을 우선 시작하십시오. 어떤 상태다라는 동사는 is/was로 시점을 표현해 주는 동사가 가운데 들어갑니다. I put a coin is in the cup. (x) -> I put a coin in the cup. (o) 원래 문장 두개를 합쳤더라면 앞에 문장처럼 되겠지만, 시제가 앞에 put에 나와있습니다. (비록 put-put-put 과거분사까지 똑같지만..) 없어졌죠. 동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 동작이 있는 동사.. : 동작.. 2010. 2. 13.
영어 문장 구조(4) 전에 보여준 그림입니다. (1A)를 영어로 바꾼 것입니다. 쉽지 않습니까? (1A)에서 '하퍼는'에서 '는'은 조사입니다. 영어에는 없지요. 그냥 '하퍼'를 대입하면 됩니다. '잔다'는 'sleep'이 아니라 'sleeps' 이 정확하지요? 왜 sleep에 s를 붙였나요? => 요게 숙제입니다. 영어 사전에 예문들을 살펴보면 s가 붙는게 보입니다. 정 궁금하면 이럴 때 영문법책을 사전처럼 찾아보는 겁이다.... 그러나 sleep이라고 해도 뜻은 다 통합니다. 듣는 사람이 '이넘, 영어 좀 못하네'라고 생각할 뿐이지요? (1B)를 말로 하거나 글로 적으면 바로 문장이 되는 겁니다. 사실 (1B)에서 sleeps에 점(.)을 찍으면 안됩니다. 글로 쓸때 문장의 마지막에 점을 꾸욱.... (1C) Harper.. 2010. 2. 13.
영어 문장 구조(3) 지난 번에 '술어'까지 끝냈어야 했는데요... 밑천이 부족해 그만 '주어'까지 했습니다. 오늘은 기필고 '술어'를 끝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제가 설명 드린 것은 특별한 것이 없고 순전히 용어의 정의임에 불구합니다. 중고등학교 영어시간에 적어도 한 번이상 들어본 적이 있는 용어들이지요. 기본 용어의 뜻을 모르면 제가 이야기하는 문의 구조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본에 충실하자.' - 저의 모토입니다. 몇가지 기본 용어가 나왔습니까? 기억을 더듬어 보면, 문, 주어, 술어, 절, 구, 명사, 단문, 복문, 중문, 감탄문,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접속사(등위 접속자, 종속접속사) 등등.... 낯익은 용어들 아닙니까? 그런데 의미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까? 그 의미들을 정확히 모르고 있기에 영어가 어.. 2010.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