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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12

즐거운 이청용, “EPL 실패? 무섭지 않아" [누드토크] 즐거운 이청용, “EPL 실패? 무섭지 않아" 기사입력 2009-10-23 08:57 |최종수정 2009-10-23 09:00 [스포탈코리아] 꿈은 여러 가지 양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는 명예를 찾기 위해서, 또 어떤 사람은 부를 향해서 나아간다. 하지만 돈과 명예를 따르는 이들은 이내 넘어지기 마련이다. 그런 것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동력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마음의 양식은 뭘까? 많은 이들은 행복과 즐거움을 꼽는다. 이영표도 이런 옛말을 즐겨 하지 않나.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21세의 어린 나이로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소속의 볼턴 원더러스로 떠난 이청용도 행복을 좇는 젊은이다.. 2009. 10. 23.
리버풀이 09/10 시즌 우승하기 힘든 5가지 이유 이적 시장 문제 로비킨 단 한명의 영입으로 끝났던 지난 여름의 이적시장보다 올 시즌의 이적시장이 더욱 안좋다 글렌 존슨이 뛰어난 풀백이라 쳐도 17m은 너무 과다한 이적료다 리버풀은 리에라나 카윗이 부상당할경우에 대체할 자원이 거의 없다. 토레스가 다음시즌 내내 부상없이 뛸수 있을거라는 보장도 없거니와 제라드는 법정싸움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 정도 스쿼드로 여러개의 트로피에 도전한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이다 Uncertain future: Javier Mascherano 미드필드 붕괴 알론소와 마스체라노의 이적이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다음시즌에 리버풀과 함께할지 미지수라는 의견이 많다 가레스 베리를 영입했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데려갔다 그리고 지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두명.. 2009.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