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룩옵틱스3

룩옵틱스, 푸켓 룩페스티벌 실시 룩옵틱스, 푸켓 룩페스티벌 실시 eyeopt 2007-09-06 545 ‘잘 노는 기업-일도 잘 한다’ 얼마 전 국내 TV 프로그램에 방영된 일본의 꿈의 직장 ‘미라이’가 한국에도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주) 룩옵틱스(대표 허명효, www.lookoptics.co.kr)가 ‘한국의 미라이’로 불리고 있다. 룩옵틱스는 오는 2007년 9월 13일 부터 17일까지 3박 5일간 태국의 푸켓으로 250여명 전 직원이 단체 휴가를 떠난다. 소규모로 직원에게 해외여행을 보내준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약 250여명의 대규모 직원이 다함께 해외로 휴가를 가는 것은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일이다. 푸켓 페스티발은 룩옵틱스 직원들의 공동체의식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되어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2010. 3. 10.
룩옵틱스 기업탐방 ㈜룩옵틱스는 2015년까지 토탈 브랜드 사업 완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 임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Fendi, Coach, Calvin Klein, ck, MICHAEL KORS 등의 명품 브랜드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고 백화점, 면세점, 안경원 등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업계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직원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달려가서 일하고 싶은 회사를 구현하기 것,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 만들어 가는 것을 최고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 신바람 일터는 일을 잘 아는 사람보다는 일을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사 차원에서 리프레쉬 여행을 떠나는 Look Festival ('07 푸켓 개최, '08 발리 예정)을 주축으로 건전한 문화 공연 체험.. 2010. 3. 10.
[룩옵틱스] 책은 최고의 보물창고 [독서경영시대]①책은 최고의 보물창고 | 기사입력 2008-05-15 15:15 ■ 아이웨어그룹 룩옵틱스 편 [TV리포트] 독서경영의 가장 큰 폐해는 ‘획일화’에 있다. 개인별 독서편차를 고려하지 않은 필독서 선정과 주입식 문제풀이는 오히려 책을 멀리하게 만든다. 실제로 기업 현장에서 만난 대다수의 샐러리맨들이 “억지로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책이 더 싫어진다.”고 입을 모았다. 중요한 건 동기부여다. 성인학습의 목표는 주입이 아닌 ‘자극’에 있다. 따라서 “읽으라.”는 식의 주입형 독서경영은 부작용만 낳을 뿐이다. 자발적 독서와 서평활동, 능동적 토론이 조화를 이루어야 성공적인 독서경영 모델이 수립될 수 있다. 최근 이 같은 성공사례를 만든 기업이 있어 화제다. CEO가 나서서 직원 모두를 독서광.. 201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