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방문했던 서래마을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타볼라 펠리체'(La Tavola Felice)
메뉴명은 '루꼴라 피자'
사진은 퍼온 것이 지만, 실제 모습은 토마토가 들어있지 않고 대신 루꼴라가 사진의 5배!! (약간의 과장 포함)
엄청난 양의 루꼴라를 얹어준다.
지금껏 그 어느곳에서도 루꼴라 파스타, 루꼴라 피자 등을 시켰을 때 그 정도 양을 준적은 없었다.
경이로운 양의 루꼴라를 얹어준 루꼴라 피자.
루꼴라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없는 선택이 될 지어다.
전화 : (02) 594-3343
찾아가는 길 : 
소개말 :
서래 마을에 새롭게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라타볼라 펠리체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분위기와 앤틱한 소품들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실내는 편안하면서 안락한 기분을 들게 하고 있으며, 멋스러우면서 소박함이 곁들어 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얇고 바삭한 도우에 담백한 맛이 더해지는 나폴리식 피자와 진한 소스와 게살과 날치알이 푸짐하게 어울려 나오는 “게살&날치알 크림파스타” 등 이곳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에 이탈리안 요리가 가득하다.
행복한 식탁이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의 가정집 같은 실내분위기가 독특한 곳이다.
가격 :
런치세트 A 2만원
런치세트 B 8만원
디너세트 5만원~8만원
피자 1만6천원~1만8천원
파스타 1만5천원~1만9천원
(VAT별도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