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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영어 이야기

너구리 영어 개괄적 총정리 (짜집기)

by forzalazio 2010. 2. 13.


영어의 해석은 이런식으로 들어가십시오.

 

누가 뭐~했다          +   어떤 상태됬다/였다     

       어떤 상태다.  

 

이거에 벗어나지 않는 해석은 없습니다. 즉, 행동의 주체가 어떤 행동을 했거나 어떤 상태였는데, 어떤상태가 되었거나 그때 어떤 상태였다는것입니다. 해석을 이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을 우선 시작하십시오. 어떤 상태다라는 동사는 is/was로 시점을 표현해 주는 동사가 가운데 들어갑니다.

 

I put a coin is in the cup. (x) -> I put a coin in the cup. (o)

 

원래 문장 두개를 합쳤더라면 앞에 문장처럼 되겠지만, 시제가 앞에 put에 나와있습니다. (비록 put-put-put 과거분사까지 똑같지만..) 없어졌죠. 동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 동작이 있는 동사.. : 동작을 말하는 것입니다.

* 시제,시점을 표현하는 be동사 :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동작은 미치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즉, 예전에 배웠던 자동사,타동사의 구분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즉, 아래 문장을 보세요.

 

I succeed in solving a problem. 을.. ======> I succeed (myself) in solving a problem.

 

위의 문장처럼. 나는 성공했다. (내자신을) 그떄 그 문제를 풀었다. 즉, myself가 생략되었다고 생각하시는겁니다. 이럴경우 자동사와 타동사 이런 구분이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게 되고 깔끔하게 해석이 됩니다.

 

낚시하는 너구리들이 있었죠. 너구리 = 명사

우선 너구리는 명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너구리들은 언제나 낚시대를 던질수 있고 바로 뒤뿐만 아니라 멀리도 던질수 있습니다. 근데 낚시대,낚시줄에 바늘이 있죠. 그 바늘들은 아래 3가지입니다.

 

전치사바늘 :

전치사(in,with등을 말하는거 아시죠!) + 명사(너구리물고기=걸린너구리니깐 너구리물고기)

to부정사바늘 :

to부정사(to부정사라! 머리아프시죠?) + 동사(동사는 팔딱입니다. 팔딱물고기)

that바늘 :

that...= 관계대명사,접속사등의 역할을 하죠.

 

해석시 앞에서 반드시 끓어주셔야 합니다. 해석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죠. 우리말해석방식인 뒤에서 앞으로 수식해주는거랑 차례차례하는 영어식사고해석말이죠..

 

너구리의 특성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너구리는 한문장안에서 낚시바늘을 한꺼번에 여러개가 가능하다.

즉, 너구리는 낚시대를 뒤에 멀리까지 보낼수도 있습니다.

the man with a swatter(파리채) in the home 처럼. with  in 으로 tha man이 낚시대를 2개나 던진셈이 되는것입니다. 근접한게 더 너구리와 근접하거나 먼저 설명해주고 싶은 것이겠죠.

(2) 너구리의 상태를 표시해준 너구리물고기도 또 바늘을 던진다.

즉, 아까 말씀드렸던 문장에 파리채를 손안에 있는 파리채라고 설명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파리채가 명사니깐 또 낚시대를 던질수 있는거에 부정하시는분이 없습니다.  the man with a swatter in his hand in the house.. swatter가 in the hand라는 것을 낚았죠.

 

바늘을 배웠으니.. 그에 관계된 문장 구조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문장 시작 유형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문장유형1) The man wiped the dish with a girl.

문장유형2) The man with a girl wiped the dish.

문장유형3) With a girl, the man wiped the dish.

 

1번 [                   ]/____________  

2번 [ 명사 /_______/                 ]  

3번 ________, [                         ]  

 

이렇게 3가지 형태입니다. 차이는 제가 보기엔, 중요한걸 먼저 쓴것입니다. 즉, 노무현이랑 같이 접시를 닦았습니다. 영광이죠. 그럼 with 노무현..으로 시작하면 되는것입니다. 3번째문장은 확 드러나서 구별하는데에는 별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1번,2번 구별법이 좀 중요하겠죠. 아래와 같습니다.

 

주어    +    동사       =======> OK.. 잘 시작하는구만.. 동사가 나와주네..=> 1번 당첨

주어    +  전치사,to,that등 ===> 뭐야~이거 배신감 때리는데.. 동사 안나오네.. => 2번 당첨

 

동사가 나온다면..1번.. 바늘류가 주어뒤에 나온다면..2번이겠죠.

각각의 해석방법은..

 

해석방법

(1) 누가 뭐했어(동작), 누가 어떤 상태였어(is/was+)   +     ~도/는 어떤 상태야

(2) 명사(누가) ~ 상태야    (가)   뭐했어,어떤상태였어

(3) 어떤 상태에서.... 누가 뭐했어,누가 어떤 상태였어

 

입니다. With등 전치사로 시작하는 3번경우 상태에서..라고 하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아시겠나요? 바늘들이 연결될때 자연스러움이 좀 부족할겁니다. 매끄러운 맛을 내기 위한 우리말이 있는데..보통 두가지 상황입니다. 결과이거나 그때상황이거나..

 

The man wiped the dish with a girl.

===> 그때(+) 그여자와 함께 공존했다. ::  동시상황

The man put a coin in the cup.

====> 동전을 놓았다 그랬더니(-->) 컵안으로 들어간 상태다 :: 결과적 상황

 

즉, 위에껀 그때(+).. 아래껀.. 결과(그랬더니-->)입니다. 이건 전치사뿐만 아니라 to부정사,that을 모두 포함한 상황에서 우선 그때인지 결과인지를 인식하신다음에 시작하셔야 합니다.

 

 

너구리 기호 1번) 전치사 해석법..

전치사는 뒤에 명사를 가져옵니다.  너구리 / 전치사 + 명사

해석은? 너구리는 무슨 상태 (너구리==그때,그결과==>명사상태)

용도는? 누가 어떤 상태다 / 낚시바늘 / 조미료의 역할을 합니다.

 

즉, 1)누가 어떤 상태다는 He is in the room.을 보시면 됩니다. is 뒤에 나올때..즉, 동사가 없기에 is로 시점이 표현된것입니다. He in the room.에서 He is in the room.으로 말이죠. He hit me in the room.을 보시면 is가 생략되었다는것을 아실수 있죠? 시점이 hit로 대변해줘서 그런겁니다. 2)낚시바늘역할은 아시겠지만, I put a coin in the cup. 너구리 a coin을 in바늘로 상태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3)조미료..  보통 우리가 부사라고 말하는것들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즉, 부사의 경우에는 빼도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구별법은..

 

부사구별법) 1. 뒤에 명사가 오지 않는다.

                 2. 해석상 "동사"+"목적어"가 분명하다. (그 사이에 끼어들면 부사다)

 

입니다. 뒤에 명사가 오지 않으면 됩니다. 해석상 동사+목적어 사이에 끼어들었다면 부사입니다.

 

* 멍청물고기들.. (바늘아닌데 너구리 뒤에 붙다니..헉)

바늘없이도 너구리 뒤에 붙어서 상태를 해석해주는 놈들이 있습니다.

다른 물고기들처럼 바로.. "~한 상태"라고 해석되고요.

 

형용사   과거분사 (p.p)   현재분사(-ing) 들입니다.

분사란? 동사에 대해서 분리되어 나왔다 해서 분사라고 하는겁니다.

 

형용사는 많이들 아실겁니다. He is angry. 그는 화난상태다라고 해석되지만.. She hit me angry.라는 말의 경우에는 is가 없어집니다. 벌써 많이 했지만, 시제가 앞에 나와서입니다. 별 차이없죠. 너구리 뒤에 형용사가 나왔다면.. 너구리의 상태를 표현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분사,현재분사... 과거분사는p.p..과거에 p.p상태였다는것.. 현재분사는 ing..현재 ~중상태라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들 멍청물고기)

I found myself stabbed.  =  내가 발견했다 내 자신이 찔린상태였다는 것을

She seemed concernd. = 그녀는 보였어.. 그녀자신을 걱정한 상태였어..

 

딸 멍청물고기)

I left the man stabbing the dog. = 그는 떠났어 그 남자를 두고 / 개를 막 찌르고 있는 중인 남자를

You're better get going. = 너는 얻는것이 좋겠다. 너 자신을 / 가고 있는 네 자신을

I didn't say anything regarding the case. = 난 말하지 않았다 어떤것도 / 관계하여..그 경우에

 

멍청물고기들 해석시 다른 바늘이나 물고기랑 섞일경우 앞에서 부터 Zoom out하시면 됩니다.

 

left the dog tired to a tree. = 그는 떠났다 그개를 / 묶은 상태였어 / to=>향해 나무향해

I saw him running to somewhere. = 나는 봤다 그를 / 뛰는중이었다 to=> 어떤곳으로

He fell asleep with TV turned on. = 그는 떨어졌다 잠에 / TV와 공존상태 / 그 TV는 on한상태

 

그럼 처음에 우리가 했던 문장들에다 추가 시켜보겠습니다.

the man, angry and excited, hodding a swatter in his had in the house.

 

* 이제는 To부정사를 해보겠습니다.

형식상으론 to부정사는 뒤에 동사가 전치사to는 당연? 명사겠죠.

해석상 가장 쉬운 마크는 ====> 인것 같습니다. (너구리영어에 나오지 않은 저의 기호입니다.)

즉, To는 목표를 향해라는 것으로 큰 뉘앙스를 잡으시면 됩니다.

그것이 도달한 상태이거나 도달한것에 목표를 향하는 상태 이 가지가 나옵니다.

 

목표를 향해서 => 도달상태

                    => 향해 가는 과정

 

그럼 이 전치사to와 to부정사의 to 다른걸까요? 미국놈들이 to를 완전히 다른 무슨 4차원언어로.. 만들려고 한 이유가 없지 않는한.. 그럴리가 없습니다. 접근을 같다고 생각하고 하면은 답이 나와버립니다. 전치사 예문들 해석된것들입니다.

 

I went to the house. => 나는 갔다. 집을 목표로 한 상태에서

I gave it to her. => 나는 줫따 그것을 그녀에게 목표로 한 상태에서..

I am listening to the music. => 나는 듣고 있는 상태였다. 그 음악을 목표로 한 상태에서..

 

즉, 전치사to나 to부정사의 to나 뉘앙스는 같다. 용법같은건 원래 없다.

단지, to부정사는 뒤에 동사가 나온다는것이겠죠.

그러면 정리해 보면 to뒤에는?

 

to + 명사/동사

 

I studied English to enter Harvard University.

=목표로 한상태) 나는 공부했다 영어공부를 => 향해 들어가다 하버드대학을 목표로

I woke up to find myself tied to a tree.

=결과적상태) 나는 깨어났다 =>향해 나를 찾아보니 / 묶인상태 =>나무향해.

 

즉, 근본적으로

목표를 향해서 => 도달상태

                    => 향해 가는 과정

 

해석이면 다 해석이 가능하다입니다.

 

어떠신가요? TO부정사와 아직도 전치사to가 다르게 보이나요? TO부정사의 용법을 다 외워야 할것 같나요? 근본적으로는 이렇게 해석하면 되지만, 더 해석방법을 구체적으로 한다면..

baby to crawl

 

해석은 "아기가 기는거을 목표로 한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목표로 할려면 마음가짐을 가져야죠.

 

will crawl (할꺼야~: 강한의지) ======> 할꺼야라는 강한 의지성..가능성이있는지는a..

can crawl (할수 있어~: 강한가능성) => 할수 있다라는 강한 가능성있는 다짐.

must crawl (해야해~: 강한의무) =====> 해야 한다는거죠. 의무적으로

 

즉, 이 3가지 to가 내포하고 있는 3가지 뉘앙스를 아셔야 하겠습니다.

 

to = wil / can / must

 

그래서 너구리영어에서는 to부정사 바늘을 3각을 가진 삼각형으로 했고, 의미도 3개입니다.^^;;

어떻게 판단하냐.. 빈도순으론 will->can->must입니다. 앞으로 to부정사를 만날 때는 will,can,must를 하나씩 적용해서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의 해석을 만들어내는 놈을 선택하면 됩니다.

해석시 염두해 둬야 하는 것은

 

첫째, "목표로 한 상태"인지.."목표에 도달한 상태"인지

둘쨰, will,can,must중의 쓰임중엔 어떤것이 쓰였는지..

 

예문을 다시 보시면..

 

I studied English to enter Harvard University.

=목표로 한상태) 나는 공부했다 영어공부를 => 향해 들어가다 하버드대학을 목표로

 

위에 문장은 즉, will입니다. 가능성은 모르겠고..하버드들어갈려고 한다는거고..(+)그때죠.

 

My wife helped me to make the right choice.

나의 부인의 도와줬다 나를 ==> 만들도록 옳은 선택을.

 

위에 문장은 can입니다. 나를 옳은 선택을 할수있도록 도왔다는것.. 할수있다..=can..

 

I am happy to hear that : 정말 기분좋다. 그 소식을 들을수 있다는것 => can

I am sorry to say that : 정말 유감이다. 그것을 말해야 해서 => must

He seemed to say something : 그는 보인다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것 => will

 

어떻게 보면 그냥 to를 해석하다 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그 안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위에꺼처럼 구분하는게 더 힘드네요. 근데 영작할때 to를 왜 써야 하나를 생각해보면..

위의 방식은 꼭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해석할때.. 너구리가 주어로 해석되는 경우만 들었는데.. 근데 이 놈의 to바늘던지는 너구리는 욕심이 많습니다. 너구리 3종세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종이 가장 흔한것이고 2,3종에 주목하세요.

 

1) 주체가 되는 사람등 to 행위         

---> 차례차례 해석

2) something to -> 우리말 해석      

---> 우리말 해석 / sonething to drink : 마실수 있는 무엇

3) the way to ---> to이하의 방법    

 ---> 우리말 해석 / the way to solve the problem : 그 문제를 풀수 있는 방법

 

to부정사와 다른 물고기가 섞여 있으면.. 역시 Zoom out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This is considered necessary to teach kids.

그것은 간주된다. / 필요한것으로 / (+) 가르치지 목표향해 아이들을..

There is a line waitting to get on the bus.

라인이 있어 / 기달리는중상태야 / to get 얻기 목표를 향해 / on the bus. 버스위에 붙어(타기)위해

 

그냥 이미지를 축적해주시면 됩니다.

위치이동은 어떨까요? 같습니다. 맨뒤에,바로뒤에,맨앞에..3가지 말이죠.

 

Research was done / to examine the difference.

연구가 했던 상태였다. / 목표를 향해 조사..차이를...

Research / to examine the difference / was done.

연구(어떤연구+조사..차이를 목표로) / 행했다.

To examine the difference, Reseach was done.

차이를 조사하는것했다, 그 연구는 행해졌다.

 

3번째가 좀 어색하죠..

To부정사로 시작하는 문장의 경우 "위해서"라고 해석하는 버릇을 들이십시오.

=> 깔끔스한 해석 :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서" 그 연구는 행해졌다.

 

마지막으로 to부정사까지 추가시켜서 파리채든남자 이야기를 더 꾸며주겠습니다.

 

The man angry and excited, holding a swatter in his hand in the house to sweat a fly.

 

(TO부정사는 중요해서 거의 모두 첨가시켰습니다.)

 

 

* 명사 영역 침범.. ing to부정사~

너구리영어에는 ing를 "상태"로 해석하는데 이는 곧 "행위"고 이를 "하기"까지 파생시켰다는 방식이 나옵니다. to부정사는 특히 will,can,must의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어 더욱 좋은 행동하는 명사가 되었죠.  ing와 to부정사의 사용법에 대한 시험문제가..많이 나옵니다. 근데 이건 원초적으로 생각하시면 답이 아주 쉽게 나옵니다.. ing는 단순한행위입니다. 그러나 to부정사를 배우셨을때.. will,must,can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고 했죠.

 

entering = 들어가는 행위

to enter = 목표의식(will/can/must) + 들어가는 행위

 

" 해석은" - 하기

 

차이는 즉 목표의식의 차이입니다. to를 썼을경우 미래적셩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즉, 서울대 들어가는것을 원한다/목표다라는 말을 영어로 했을떄는 to enter 서울대를 쓰지만, 전치사뒤에 나올경우에는 목표의식같은 원초적인 느낌이 없는 entering을 씁니다. 즉 전치사 뒤에는..

 

즉, 전치사 다음에는  명사 아니면,, S ing가 온다.

 

근데 하기인지 상태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구분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우선적으로는 상태해석으로 들어갑니다.

둘째, 도중 is/was가 나오면 하기로 탈바꿈한다.

 

Stabbing..(찌르고 있는 상태..) the dog..(개를..) was..(와우~was다 하기로 바꿔)

개를 찌르는 건.. was bad.. 나뻣어..

 

Stabbing the dog / on the roof / of the house / was bad.

찌르고 있는 상태..개를~오! / 지붕에 붙어서 / 다름아닌 집위의../ 과거상태였다 나쁜..

처음에 나왔는데 뒤에 is/was나오면 하기해석이겠죠.

 

특히..또..주의해야할 상황은 이런겁니다.. 아래처럼..

 

A dog is... running.. 그 개는 뛰는 중이야.. (아무이상 없네요.)

My hobby is running.. 나의 취미는 뛰는 중이야..(어~이게 뭐야..)

 

즉, 2번째 문장은 하기 입니다. running.. 즉, 앞에 취미나 어떤 규정해야 될것들이 나오면..

뒤에 running이 "달리기"겠죠.  취미,특기,성격등이 나오면 뒤에는 아마.. "~하기"겠죠.

"나의 취미는---" 이라고 한국말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 뒤에 "중이야"라고 나오겠습니까?

즉, 상식선에서도 말이 안되는게 두번째 "중"이라고 해석하는것입니다.

 

======== 속독을 위한 새로운 시각 =======================================================

is/was는 예초부터 동사라고 보지 않았습니다. 시제를 표현하는 수단적인 놈이죠. 동사는 미치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자동사도 목적어가 숨어있다. 근데 이놈 "하기"들의 to를 낚시바늘로 본다면? 그렇습니다. 이것도 앞에 너구리들이 숨어있는것이 되어버립니다. 아래 예문을 보세요.

 

I want to enter 서울대.

나는 원한다. (서울대 들어가기를)

= 주어 + 동사 + 목적어

 

과거의 영어방식에서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만, 우리가 낚시바늘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면.. to앞에 무엇인가 끼어줘야 됩니다. 해석이 의외로 쉽게 되죠.

 

I want myself to enter 서울대.

 

유명한 문장.. remember를 보시죠.

 

I remember meeting her.   / I remember to meet her.

 

그냥 해석해도 보이긴 보입니다. meeting은 원초적명사/ to meet은 목적의식을 포함한 미래형명사

즉, 첫 문장은 "나는 기억한다 너를 만난걸" / 두번째문장은 "나는 기억한다 너를 만나기(목표)"

즉, meeting이 현재진형이런게 아닌 "하기"라는 형식으로 쓰인겁니다. ing를 보고 자꾸..~하는중

이라는 생각이 나시는분이라면 많이 틀렸죠.

 

여기에.. myself를 넣어서 새 문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I remember myselff meeting her.

= 나는 기억한다. 내 자신을 / 너를 만나고 있는 => 기억난다` 그녀만난거!

I remember to meet her.

= 나는 기억한다 내 자신을 / 너를 향해 만나는 목표를 맞춘 => 나는 그녀를 만나야 해~

 

즉, 한국어상은 그러나 이런 원칙을 세우셨다면..

 

멍청물고기(ed,ing,형용사)/낚시바늘(전치사,to부정사,that등..)

목적어로 쓰이지 않는다. 숨어있는것뿐.

 

이라고 생각하시는것도 괜찮으실겁니다. 책에선 예외의 하기로 꼭 해석해야 하는경우를..

My car needs repairing을 들었는데.. / 나의 차는 필요하다.. 나의자신의차 수리하는것이..

어색하긴 한데..원칙은 원칙이니깐..이것도 어떻게 보면 해석하기 어색하지 않습니다.

"자기자신"등의 거창한 말보단.. "주체가"정도가 낫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THAT -> 너구리 복제물 , 상태해석X

 

 

(시작하기전에..) 여기서 =>로 쓰여진것은 지금 정리하는 블로그주인장의 생각입니다.

 

왕따 당한 네모바늘...입니다.

 

이놈은 "상태"라고 해석 하지 않습니다.

너구리 뒤에만 꼭 붙어다니는 너구리매니아-_-;;입니다.

 

that은 3대 바늘중 하나였죠. 뭐였죠. 우선 정리를 시작하죠.

전치사, To부정사, that이었죠. 그리고 멍청물고기들이 너구리를 꾸며주는데..

그것은? 형용사,ed,ing였죠. 그리고 to부정사는 전치사to와 다를께 없는 뉘앙스를 가지고..

to부정사와 Sing는 하기(명사)해석이 가능하다..등등.. 적게 배운것 같지만..이게 영어의 큰틀..

거의 다 설명한것 같습니다.  남은것은? 바로.. 댓~(THAT)입니다!

 

잠시...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책중에 이런게 있었습니다. That..This..The..무엇을 말할려는것인지 아시겠죠.. 알파벳은 고유의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T는 Target..즉, 목표,지시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책을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지금 T로 시작되는 단어 몇개만 나열해도..이게 나옵니다. 가장 대표적인.. To(목표성향가지고있는전치사죠..)... 의미를 보면.. Target이 있죠.

 

Teach.. 가르치다(대상이 있습니다. 누구를 타켓삼아 가르치죠..)

This That The.. 지시대명사/관사..

 

이런식으로 해서 T의 느낌들을 설명하고 색깔을 설명한 영어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감도 있었습니다. 즉, 여러분도 이렇게 ?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몇개 모아놓아보시면.. 그 알파벳이 갔는 느낌을 아실거예요. 신기하게 이 알파벳의 뉘앙스라는게 통하는것 같아 신기했음..

 

어쨋든, That은 그것입니다. 바늘의 that도 너구리 그놈!을 말하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that바늘앞에서 당연 끓어야 하고, 역할은 3가지라고 합니다.

 

1. 너구리의 복제물

2. 단순한 경계선

3. 낚싯바늘 역할 탈피

 

저도 모르겠습니다. 뭔말인지..

예문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단순) 해석기술은 우선.. that은..

너구리   / that  ---

          => 어떤 너구리냐면?..

이방식으로 해석은 기본적으로 되나 매끄러움에서는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용한게 아래..

 

(복제기술이용=cloning?)

that은 그것이라는 지시대명사입니다. 솔직히 바늘이라고 해서 그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너구리를 복제해서 대신담아주는 역할이 되는거죠.

 

  1. 너구리    그놈이(that)  - 뭐했다

                                     - is/was 상태 (어떤 상태다)

  2. 너구리    그놈을(that)  - 주어 + 동사  + 목적어(없네?)

                          <=============================+

                  1아니면 2라는 사실!

  3. 너구리    that  ---- 전치사   : 그놈이 ---- 상태 => ~

 

어떻게 보면 엄청 쉬운겁니다.

자 보세요.

 

He is the one that stabbed me

그는 그 사람이다 / 그사람이 나를 찔렀던..

 

He is the one that I stabbed

그는 그 사람이다 / 그사람을 내가 찔렀어..

 

즉 구별하는 방법은 엄청 쉽습니다.

 

that 뒤에  --- 동사면...       ===> that을 = 그 놈이 로 해석

              --- 주어 + 동사  ===> that을 =그 놈을 로 해석

 

3번 문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I am afraid of the man.

나는 두려워한 상태다. / 다름아닌 the man 그 남자를..

 

내가 두려워 하는 그 남자를 영어로 하면?

 

the man / that I am afraid of.

 

전치사까지 살려줍니다.

* 근데 솔직히 이거 실제로 영작하면 힘들것 같네요..

  그 남자 / 내가 두려워하는.. I am afraid (영향을 미치는대상에 대한 방향성이 없다는..)

  그래서 of를 쓰는게 아닌가..그래.. the man that I am afraid of 를 쓰자..(?)

  김기호님의 설명방식에선.. 위의 문장을 아래처럼 돌리니깐 당연하지 않느냐는 식입니다.

  근데 영작이 중요하다면.. of를 저렇게 뒤에다 튀어나오게 할수 있는 능력은? 보장되지 않네요.

  역시 영어는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He is the one that I am afraid of 와 비슷한..문형의..

 

He is the one that she was angry with

그가 그 사람이다. 그놈이 그녀가 화난상태에서 함께했어..

 

=> 원초적으로 본다면 with이 하나의 부사(전치사의 쓰임중..하나인)형식인으로 생각하는게..

 

This is the house that she lives in

 

=> 보시면.. 그집에서 그녀는 산다. (어떻게?부가적으로 설명한다..) in이 나온다.

즉, 저는 여기서 김기호님처럼 문장을 저렇게 바꾸니깐이라기보다..자연스럽게 부연해주고싶다..

라는 느낌이 나오면..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집이니깐 안에 살고.. 화나니깐 with이 나오고.. 두려운데 대상이 있는데.. of가 나오는 자연스런 형태. (즉, 그냥 부가적 설명..)

 

다시 한번.. that은 즉, 3가지 용도로 쓰입니다. that은 실전에서 생략이 가능합니다. 근데 안되는겨우가 있습니다. 그놈이(주어)로 쓰일때는 안되네요.

 

(2번형식)He is the one I stabbed.

(3번형식)He is the one I am afraid of.

 

로 쓰일수 있습니다. 1번형식..?

 

He is the one that stabbed me.

 

은 안되는걸까요? 근데 김기호님이 여기서 빼면 경계가 뭐해진다고 해서 빼봤습니다.

 

he is the one stabbed me.

 

-_-;; 헉..이건 멍청물고기ed자나~! 상태로 해석되지 않는 놈이 바로 that이라고 했죠.

즉, 이건 해석하면.. "그놈은 이다. 그놈 나를 찌르는 상태이다." 좀 많이 달라집니다.

의미가 달라지죠. (이부분은 제 해석인데 틀린것 같기도하고..)

 

he is the one that stabbed me.

그놈이 그 놈이다. 그놈은 나를 찔렀던..

 

상태가 아닌.. 그 사람이 나를 과거에 찔렀다는것을 강조해주는겁니다. 어떻게 보면..

같은 것같기도 한데.. that은 그놈이로 쓰이는 that은 생략할수 없습니다.

 

that은 실전에서 생략이 가능합니다.

근데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놈이(주어)로 쓰일때는 안되네요.

즉, 주어로 쓰이는 that+동사 경우 제외하곤 모두 생략가능

 

 

* 사라지는 너구리

사라지는 너구리라고 거창하게 했지만, 즉 이런겁니다. 예문 보세요.

 

Did you know that I loved you?

 

하냐? 너는 아냐? (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뭘? that앞에 너구리녀석이 빠졌는데.. 뭘까요? (거시기)라고 우선 규정하죠. 한국어의 거시기는 대단한 언어니깐요.^^ 거시기~..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오.. 말 됩니다. 우선 뭔지 모르니깐.. 생략되었는데.. "거시기"를 집어넣으니.. 그 거시기에 해당되는 것을 영어로..하나 넣어주면?

 

the fact입니다. 와우..(그 사실은) 어떤가요?

즉, 너는 아냐 그 사실을 내가 너를 사랑하는 사실을.. 그럴듯 합니다.

=> 어떻게 보면 that이 하나의 명사형을 만들어 줬다고 볼수 있습니다. 즉, that뒤를 하나로..

    묶어서 명사형으로 만들어서.. 주어 + 동사 + 목적어 형태를 만들수 있죠. (To부정사,ing의 하기)

    너구리영어에서는 that을 낚시바늘로 규정하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관됨에 좀 어긋나죠.

 

-_- 그럼~왜? 왜~ the fact는 생략되었느냐입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인들은 반복과 흔히쓰이는 말을 싫어합니다. the thing, people등도 마찬가지죠. 즉, 동사 뒤에 바로 that이 나오면..

 

" The FACT"이 생략되었구나!!@!"

 

라고 외치고 " 그사실은"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많이 이런 형태를 취하는것들이..

know, think, said, realized 등인데요. 잘 보면 이 동사들은 의문점이 있는것들입니다.

알다,생각하다,말하다,깨닭다.. 행동에 구체화를 요구하는것들인데.. "그 사실은" that.."~이다"

로 설명해주는게 좋은겁니다.

 

동사 that  ====> 동사 (the fact) that

 

That으로 시작되는 문장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the fact을 앞에다 넣어주죠.

 

= (the fact) That ...

 

그런데 주의해야 할께 있어요.

That girl is 등.. 지시하는 용도 관사같은 용도로 쓰이는것은 제외입니다.

 

형식면에선.. 어떨까요..

That은 형식면에서도 좀 따입니다...보통 3형식이 있죠.

바로뒤/맨뒤/맨앞.. 근데 that은 앞에 나오지 못하죠.

너구리 뒤 꽁무니만 붙어다닙니다.

 

The woman that I loved stabbed my friend. = 그 여자(내가 사랑했던) 찌르다..내 친구를

My friend stabbed the woman that I loved. = 내 친구가 찔렀어 그여자를 내가 사랑했던..여자를

 

(참 예문이 엽기적입니다.ㅠ_ㅠ;;) 이외의 문장이 뭐가 있을까요? 너구리 안 꾸며주는거요..

아마.. the fact문장이겠죠.

 

Truth is that he loved her.

진실은 그 사실이다. 그가 그녀를 사랑했다는 사실.. => Truth is the fact that he loved her.

 

that은 돌 덩이처럼 붙어다닙니다. 그래서 나오는게 which,who입니다.

 

that의 대용들 ===================================

너구리가 사람일 경우 "Who"

사람이 아니라면 "Which"를 대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

 

He is the one, who stabbed me.

 

다음은 who뒤에 전치사가 나올때 붙일수 있답니다. 와우..

 

He is the one that she was angry with.

-> He is the one with that she was angry.

 

=> 저는 여기서도 with이 앞에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으며, 어떻게 영작시 이걸 할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역시 해답이 안나오네요. 뒤에서 나올수 있다는것은 쉽지만 이렇게 영작해보라고 하면..어떻게 이러한 사고가 나오는걸까요? 답이 안나옵니다. 저는 차라리 이걸.. with + 명사니깐.. (전치사뒤에는 무조건 명사)... 분명 이 법칙에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김기호님 말대로라면.. with과 that사이에도 the fact이 있다고 가정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면..

He is the one with the fact that she was angry.

그는 그사람이다 / 공존했다 그 사실과 / 그 사실은 그가 화났었다. 이게 아닌지.. 이 책 방식대로 공부하면서 느끼는것은 이게 훌룡은 하지만 가끔 눈가리기 아웅식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답변을 해주세요. 공부 잘하시는 님들.. 그려면 차라리 저는.. that앞에 너구리 전치사,동사가 나오면.. the fact이 생략된거다라는 법칙을..

 

 

이런식으로 하면.. in which의 경우 where로 바꿀수 있고.. 해석은 "거기에서"로 하면 편합니다.

 

in which = where

 

This is the house which she lives in

= This is the house in which she lives  =>This is the house in the fact which she lives.

= This is the house where she lives

그것은 그녀집이다. 거기에서 그녀는 산다.

 

 

** 낚시 바늘이 아닌 That~ 접속사 that..

접속사.. and..같은거죠. that앞에서 끓어주기는 하지만, 앞문장과 아주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전혀 연관성이 없는것이라고 보면 되죠^^;; 근데 편법해석 방법이 있습니다.

 

1. She is so difficult / that I can't meet her demands.

2. Someone must die / (so) that our family can live.

3. I am happy / that you passed the exam.

 

이것들이 접속사로 쓰이는 것들입니다. 앞뒤문장은 바늘처럼 귀속력이있지는 않습니다.

해석은 3가지 입니다.

 

1.그래서 / 2.그렇게 하면 / 3.왜냐하면

 

=> 잘 보시면, that은 행위의 결과,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나는 행복하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묻겠죠? 왜? / 누군가 죽여야 해.. 왜?/ 그녀는 까다로와...왜? 즉, 저는 that을 차라리 여기서는 왜?라고 하는게 어떤가요? 그녀는 가따로워..? 왜? 대답---> 나는 그녀의 맞출수 없어 그녀의 요구들을... / 2번째 문장보면.. 누군가를 죽여야 해 왜? 우리가족이 살수 있어. 웃긴가.^^?

 

별다른 설명은 빌요없겠습니다. 감정표현하고 나서는 to부정사도 쓸수 있죠.

 

I am happy to hear that. = 난 행복해 그것을 들는 상태를 목표향해서



너구리 영어 예문모음집 :











 출처 : http://blog.naver.com/rise_star/140010492250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