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최고의 각선미 1위는 나가사와 마사미
일본 각계에서 활약하는 건강하며 아름다운 각선미의 소유자를 뽑는 쿠라리노 미각대상의 발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대상은 일본의 고급 구드 브랜드 6개사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서 올해 7회 라고 합니다.
20대 부문에서는 배우 나가사와 아사미가 뽑혔는데 부끄럽지만 기쁘고 주위로 부터 다리가 이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합니다. 수상 이 후 기자회견에서도 기자들의 많은 칭찬을 들었다고 하며 쑥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있게 다리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다고 하였답니다.
30대 부문에서는 배우 사쿠 유미코가 선정되었습니다. 사쿠 유미코는 2003년 이 대회의 첫해에서 20대 부문 수상자로서 두번째의 수상이 됩니다. 사쿠 유미코는 40대에서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잘 관리를 하겠다며 주위를 즐겁게 했다고 합니다.
40이상에서는 마코토 츠바사 란 분이 수상을 했는데 잘 모르는 분이네요. 그리고 스포츠 부문에선 비치발리볼 선수 세이코가 수상을 했다고 합니다. 이분은 일본 비치발리볼 랭킹 1위의 선수며 인기가 많은 분이시죠.
나가사와 마사미(Nagasawa Masami) 다음 인물 정보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8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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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마사미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여배우입니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을 펼치며 지금은 동년대의 여배우들 중 가장 확고한 위치를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큰 키에서 나오는 각선미와 건강한 웃음등이 수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되며 30대에도 상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쿠 유미코(Shaku Yumiko) |
사쿠 유미코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자꾸 작품선택이 이상해져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액션 영화에서의 그녀의 눈빛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쿠유미코는 개인적으로 건강한 느낌은 있는데 다리가 아름다운 것으로 30대를 대표하기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인데 전문가들의 선택이니 그들이 보는 기준이 있는 것이겠죠.
이토 미사키(Ito Misaki) 모델, 영화배우 출생 1977년 5월 26일, 일본 신체 키171cm 데뷔 1999년 여성잡지 CanCam 전속모델 수상 2006년 제19회 DVD데이터대상 베스트탤런트상 다음 인물 정보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42968 |
제 개인적으론 일본 연예인 최고의 각선미는 바로 이분 이토 미사키가 아닌가 합니다. 배우로서 모델로서 최고의 활동을 보이기도 했었고 슈세이도 모델을 통해 이미 아름다움은 대중적으로 인정을 받은 배우이구요. 요즘 활동이 조금 줄어든것 같지만 역시 일본 연예인 중 이토 미사키 만큼 각선미를 뽑낼 수 있는 배우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요즘 허벅지 미인이 인기있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왜 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아마도 유이가 인기를 얻으며 유이의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다보니 허벅지와 관련된 인기가 생긴것 같은데 시대에 따라 그 유형이 변하는 것이니 참 재미있습니다.
얼굴이든 다리든 허벅지든 사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이쁜 사람을 보는 것은 즐거움이지만 한순간에 가슴에 팍하고 꽃히는 큐피트의 화살은 외모가 아니더란 것이지요. 많이 산 나이는 아니지만 제 경험상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