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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영어 이야기

토익 * 각 파트별 공략법 - 고득점 필수 포인트!!

by forzalazio 2009. 10. 5.

 

* 각 파트별 공략법 - 고득점 필수 포인트!!

 

파트1

Part 1(10문항)에서는 사진이 주어지면, 선택지 4개중에 그 사진을 가장 잘 묘사한 문장을 고르는 것이다 . Part 1에서

주어지는 선택지는 주어와 동사 하나씩으로 구성된 간단한 문장들만 사용하여 응시자들의 듣기 능력을 평가하므로, 다른

파트와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가장 낮은 파트이다 . 따라서, Part 1은 반드시 만점을 받는다는 목표로 잡아야 한다.

 

1) 사진에 나타나 있는 상황과 가장 가깝게 묘사되어 있는 문장이 정답이 된다.

- 최근 파트1에서는 사진과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사진 상황과 가장 유사한 표현이 정답이 되는 경우들이 증가

  하고 있다.

2) 사진 속 인물의 동작 및 사물이 다양한 어휘로 바뀌어 표현된다.

- 최근 파트1에서는 사진 속 인물의 동작과 사물을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는 경우들이 늘고 있다.

3) 선택지로 나오는 문장의 주어가 다양해졌다 .

- 네 개의 선택지가 모두 같은 주어로 이루어진 문제들로 주를 이루었던 기존 토익에 비해  최근 파트 1문제에서는 선택

  지로 나오는 문장의 주어가 다양해졌다. 이는 사진속에서 관찰해야 할 대상이 그만큼 다양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4) 동작 묘사에 비해 상태 묘사를 묻는 문제가 증가했다 .

- 최근 파트1 문제에서는 인물 및 사물의 상태 묘사를 묻는 문제가 증가했다. 이는 동작 묘사에 비해 사진을 더 꼼꼼히

  살피고 선택지 또한 더 세밀하게 분석해야 정확한 정답을 고를 수 있음을 말해준다.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Part1은 문제수가 10문제로 줄어들었으므로 10문제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한다.
  2. 디렉션이 주어지는 시간에 사진을 미리 훝어본다.
  3. 위에 제시된 문제 유형을 머리 속에 정리하고 시작한다.
  4. 사람이 있는 사진이 있으면, 선택지를 듣기 전 사진 속 사람의 행동을 영어로 예상한다.
  5. 상상력은 일단 재워 둔다! Part1에 나오는 문제 사진에서는 보이는 대로만 답해야 한다. 예상은 하되, 지나친
      추측은 금물!
  6. 집중력이 관건! 다른 생각을 모두 떨치고 깊이 생각도 말며 눈과 귀만 열어 둔다.
  7. 책,잡지,인터넷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서 사진의 이미지와 관련이 있는 영어단어나 문장들을 유추하는 습관을 키운다. 
  8. 상태묘사를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사람이나 사물의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충분히 익혀둔다.
  9. 발음 문제가 많이 출제 되므로 비미국식 (영국, 호주, 캐나다 ) 발음과 악센트에 주의해야 한다.
  10. 다양한 발음과 악센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CNN 외 BBC, 호주 ABC, 캐나다 방송 등 다양한 source 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 나라별 발음은 모음의 길이가 약간 길고 짧은 정도의 차이, 연음의 차이, 혹은 'T', 'R' 발음의
      차이 정도이기 때문에 그 차이점을 제대로 익혀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

 

파트2

Part 2(30문항)에서는 영어로 된 질문을 듣고, 선택지 3개 중에 제시된 질문에 대한 가장 적당한 대답을 고르는 것이다 .

일상 생활과 업무, 사업 등에 대한 내용 주제를 갖는 Part 2의 목적은 응시자들이 얼마나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질문에

답하는가 하는 능력을 측정하기위한 것이다 . 다른 LC 파트와는 다르게 시험지에서 문제의 내용에 대한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Part 2를 가장 난감하게 느낀다. 그러나 질문의 유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 정답을 찾아

내는 데 필요한 부분만은 확실히 들을 수 있게 되어 Part 2를 무난히 정복할 수 있다 .

 

1) 간접적인 응답이 증가하고 있다 .

- 최근 Part 2 에서는 질문에 대해 우회적으로 답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하는 식의 간접적인 응답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특정 질문 유형에 대한 답변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답변이

  등장할 수 있음을 염두해 두고 연습해야 한다.  

2) 평서문의 출제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 최근들어 평서문의 출제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 . 평서문의 경우 해당 응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 문장

  전체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야만 올바른 응답을 가려낼 수 있으므로 의문문 보다 더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3) 일반 의문문에 대한 Yes/No 응답이 줄어들고 있다 .

- 일반 의문문은 Yes/No 응답이 가능하나, 최근 Part 2에서는 Yes/No가 빠진 문장이 답변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토익 시험이 Yes/No만 듣고 쉽게 정답을 찾아내는 편법보다는, 들려주는 내용의 전반적인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  

4) 의문사 의문문에도 Yes/No로 답하는 경우가 있다.

- Wh-Question에는 Yes/No로 응답할 없는 것이 일반적이나, 제안/권유 형태의 의문문이나 선택 의문문에는 Yes/No로

  답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그러므로 Wh-Question의 질문과 대답을 공식처럼 외울 것이 아니라, 주어진 질문에서

  묻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고득점 공략포인트>

  1. 질문을 들을 때 항상 문장의 시제 , 인칭 , 조동사 등을 염두에 둔다.
  2. 들려 주는 문장 즉 질문에서 쓰인 단어나 표현이 선택지에서 제시되면 답이 아닌 경우가 많다.
  3. 의문사로 시작되는 경우 첫 단어 , 즉 Who, Where, When, Why, What, How 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4. 같은 표현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5. 평소에 영문 일상 대화 표현에 관심을 갖는다. 해커스 영어회화를 들으며 질문과 답을 예상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6. 지나간 문제에 절대 집착하지 않는다.
  7. 다양한 발음과 악센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CNN 외 BBC, 호주 ABC, 캐나다 방송   등 다양한 source 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또한 각 나라별 발음은 모음의 길이가 약간 길고 짧은 정도의 차이 , 연음의 차이 , 혹은 'T', 'R' 발음의 차이
     정도이기 때문에 그 차이점을 제대로 익혀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

 

파트3

Part 3(30문항)에서는 두 사람이 주고받는 긴 대화를 듣고 대화 내용에 관련된 3개의 질문에 답하는 유형이다. 문제는

음성으로도 들려주고 시험지 상에도 주어지지만, 선택지는 시험지에만 제시된다. Part 3은 대화를 듣고 대화의 핵심과

세부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대화가 길고 각 대화당 출제되는 문제수가 많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놓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먼저 문제를 읽고 대화를 들어야 한다. 실제 영어로 된 대화를 들어야 한다.

 

1) 다소 긴 대화 지문이 등장했다 .

- New토익의 Part 3은 기존 Part 3보다 긴 대화지문이 나오므로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없이는 답을 맞추기가

  어렵다. 긴 대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면서 문제에서 원하는 정보를 그때 그때 바로 찾아낼 수 있도록 전반적인

  청취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2) 유추하여 풀어야 하는 문제가 증가되었다.

- New토익의 Part 3에는 대화 속에 실제로 언급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유추하는 문제가 증가하였다 . 추론 문제는

  지문을 듣고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

  속한다.  
3) 정답이 다른 단어로 바뀌어 출제되는 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 .

- Part 3의 경우, 대화에서 사용되었던 표현이 정답에 그대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이는 Part 3을풀 때 단순히

  듣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대화 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요구되는 것이므로 리스닝 공부에 있어 Paraphrasing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고득점 공략포인트>

1. 반드시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고 위의 유형에 의한 질문의 유형을 예측하며 듣는다 .
     예측까지 어려울 경우, 미리 문제만이라도 읽어두면 자연히 머리속에서 예측하는 작용을 한다!
  2. 질문의 주어가 man인지 woman인지를 미리 파악하여, 정답을 고를 수 있는 핵심어를 누가 말할 것인지 예측한다.
     당연히 질문의 주어가 정답의 힌트를 주는 핵심어를 말한다.
  3. but, however, actually, until, I'm really sorry 다음에 반드시 핵심어가 나오므로 이런 표현들 다음에 주의를 기울인다.
  4. 각 대화마다 수험자를 혼동시키는 요소가 들어있다. 즉 정답과 다른 요일, 시간, 날짜 등이 등장하고 있어 혼동이
     되므로, 대화를 끝까지 들어야 한다.
  5. 대화가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화자들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신속히 파악한다 .
  6. 독해력이 상승되면 Part 3에 큰 기반이 된다는 것을 염두하고 독해공부를 병행한다 .
  7. 문제에 제시되는 Key-words를 반드시 기억해 두었다가, 실제 대화를 들을 때 이 단어들이 나오는 부분을 집중해서
     듣는다.
  8. New토익에서는 문제를 음성으로 들려준다 . 따라서 문제 읽어주는 시간을 문제 푸는 시간으로 사용하는 지혜를
     가지는 것이 좋다.
  9. 파트 3 에서는 대화내용에 쓰였던 표현이나 어휘를 정답에 그대로 쓰지 않고 다르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장의
     Paraphrasing을 충분히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
  10. 다양한 발음과 악센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CNN 외 BBC, 호주 ABC, 캐나다 방송   등 다양한 source 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 나라별 발음은 모음의 길이가 약간 길고 짧은 정도의 차이, 연음의 차이 , 혹은 'T', 'R' 발음의
     차이점을 제대로 익혀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 .

 

파트4

Part 4(30문항)는 안내방송, 공고, 뉴스, 메시지 등의 영어로 된 글을 듣고, 문제지에 나와 있는 3개의 질문 내용에 따라 선택지

4가지 중에서 질문에 맞는 답을 고르는 것이다. 문제는 음성으로도 들려주고 시험지상에도 주어지지만, 선택지는 시험지에서

만 제시된다. Part 4에서 테스트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 정보 중에서 특정 정보를 추려내는 능력이다. 따라서 들려주는 내용을

들으면서 중요한 부분을 알아내고, 그에 기반하여 문제에 답해야 한다. Part 1,2에서는 들려주는 내용당 한 문제만 출제되는 반

면 Part 3,4는 들려주는 글의 내용이 다소 길고, 각 지문당 3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지문을 기억하면서 들어야 한다.

 

1) 지문이 상당히 길어졌다.

- New토익의 Part 4는 기존의 Part 4보다 지문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졌다. 길어진 지문을 듣고 필요한 정보와 전반적인

  흐름을 동시에 파악해내야 하기 때문에 예전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2)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문제가 늘고 있다.

- 최근 Part 4에서는 단순히 지문에서 나오는 문장이나 단어만을 듣고 특정 부분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해야지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문의 주제나 목적, 화자, 대상, 방송을 하고 있는 장소

  등의 문제와 화자가 하고 있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묻는 문제, 이유를 묻는 문제 등이 여기에 속한다.  
3) 지문에서 정답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

- Part 4 문제 역시, 한 문장에서 정답을 그대로 알려주는 경우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두 문장 이상의 내용을 요약한

  말이 정답으로 되기도 하고, 정답에 대한 단서가 지문의 곳곳에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한 문장에서 정답에 

  대한 단서가 제공된다 하더라도, 지문의 내용이 정답에 그대로 등장하기 보다는 다른 말로 바뀌어(Paraphrasing)  
  출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고득점 공략포인트>

1. 지문의 목적을 묻는 문제는 Talk의 첫 부분에 핵심어가 있으므로 첫 문장은 무조건 들어야 한다.
2. 안내, 공고, 또는 광고 지문에서는 시간, 시기, 수치, 연락 방법 등을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3. 문제시작전에 들려하는 "Questions 81 and 82 refer to the following advertisement." 과 같은 내용을 통해 문제의
   과 같은 내용을 통해 문제의 유형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 한 지문에 여러문제가 있으므로,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부수적으로 핵심적인 정보나 수치들을 정확히 기억하는
   훈련을 한다.
5. Part 4의 Direction은 대략 40초 정도이므로, 이 시간에 미리 가급적 많은 문제와 보기를 숙지해둔다.
6. Part 4에서는 절이나 구로 연결된 긴 문장들이 연속해서 등장하는데 이 문장둘울 둘라눈 즉시, 순차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주어진 시간내에 문제를 풀 수 있다.
7. Part 4에 자주 등장하는 문제 유형 중 하나가 청자들이 해야 할일을 묻는 문제인데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답은 화자가
   명령문이나 청유문으로 말하기 쉬우므로, 동사가 문장 첫부분에 등장하는 경우나 'Please, Just' 등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주의깊게 듣는 것이 좋다.
8. Part 4의 정답은 Part 3가 같이 지문에 한 번 언급되었던 어휘가 그대로 출제되기 보다는 다른 말로 변형되어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Paraphrasing된 표현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9. 해커스AP 뉴스를 받아쓰고 따라 읽는 연습을 한다.
10. 다양한 발음과 악센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CNN 외 BBC, 호주ABC, 캐나다 방송 등 다양한 source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 나라별 발음은 모음의 길이가 약간 길고 짧은 정도의 차이, 연음의 차이, 혹은 'T', 'R' 발음의 차이 정도이기
   때문에 그 차이점을 제대로 익혀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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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5

part 5(40문항)은 하나의 영어문장에 일부분을 비우고, 그 빈칸에 알맞은 것을 선택지 4개중에 고르는 것이다. Part 5에서

테스트 하고자 하는 것은 '독해력'보다는, 영어 구조를 보는 눈과, 영문법의 기본, 그리고 기본어휘력 즉 단어실력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문장구조를 보는 눈을 키우고, 어휘력을 증가시키면 후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섹션이라 하겠다.

 

1) 문장의 패턴 즉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늘어났다.

-기존의 토익 문법이 어휘를 많이 알면 문제풀이에 무리가 없었던데 비해 최근에는 문장의 구조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늘어났다. 따라서 문장의 필수성분과 부가성분(수식어)를 나누어 문장의 구조를 보는 눈을 키우는

  이 중요하다.  
2) 매 시험에 난해한 문제가 1~2개문제 반드시 출제된다.

- 기존에는 토익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사항만 정리해 두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데 반해, 최근에는 난해한 문법

  문제가 매 시험마다 1~2개씩 출제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어휘나 문법 지식이 아니라 단어의 쓰임을 통해 풀 수

  있는 문제이므로 어휘의 다양한 쓰임새를 충실히 익혀 두어야 한다.  
3) 토익 문법 문제 출제 비율

 

<고득점 공략포인트>

1. Part 5는 독해력 보다는 문장의 구조를 보는 것이 관건이다.
  2. 위에 제시된 문제 유형을 확실하게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단시간내 공식에 입각하여 문제풀이를 할 수 있다.
  3. 평소 단어 암기시 단어의 쓰임새와 어형, 어법 등을 염두에 두며 공부한다.
  4. 평소 단어 암기시 숙어를 포함한 짝을 이루는 표현들을 암기해 둔다.
  5. 빈칸에 알맞은 단어고르기 문제는 전체 문장을 다 보지 않고, 빈칸이 있는 앞과 뒤에서 정답을 해결한다.
  6. 상대적으로 많이 낯선 단어들은 정답이 되지 않는다.
  7. 이미 본 문법책이라도 기본적인 문법책을 한 권 두고, 문제집을 풀거나 모의시험을 본 후 본인이 자주 틀리는 부분의
      문법을 복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8. 어휘 학습에 있어서도 회사에서 쓰이는 기본업무에 필요한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업무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유사어휘들의 차이를 익히고, 각 업무 상황 별로 효율적으로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단어들을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파트6

New TOEIC Part 6은 기존의 틀린 곳 고르기 문제 유형이 사라지고 새로 추가된 장문 내 빈칸 채우기 유형으로 적절한 품사,

전치사, 접속사 등을 선택하여 해당 문장을 문법적으로 그리고 의미상 올바르게 완성시켜야 한다. 그러나 지문 전체를 모두

읽을 필요 없이, 빈칸이 포함된 문장 만을 보고 충분히 정답을 찾을 수 있으므로 유형에만 익숙해 진다면 이 유형이 어렵게

여겨지지는 않을 것이다.

 

1) 어휘 문제의 비중이 많이 증가했다.

- Part 6 '장문 빈칸 채우기' 문제의 대부분이 어휘 문제이므로 NEW TOEIC에서는 어휘 문제의 비중이 상당히 커졌다.

  따라서 기출 단어를 중심으로 토익 범주의 어휘를 꾸준히 학습하면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문제 풀이 시 독해 능력이 요구된다.

- Part 6 '장문 빈칸 채우기' 에 들어있는 어휘 문제는 지문 속에 있는 빈칸에 적합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이므로 풀이

  풀이할 때 독해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 독해 지문에 출제되는 어휘와 표현들을 학습해 두면 문제를 빨리 풀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3) Part 6 의 지문은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많이 쓰이는 문서이다.

- Part 6 의 지문은 일반 회사에서 주로 쓰이는 비즈니스 레터나 이메일 등이 원본 상태로 등장하며 각 문서별로 중요하고

  빈번하게 등장하는 표현에 빈칸을 주어 전체적으로 업무 서류의 내용을 이해하고 중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형태이다.  
4) 문제 유형별/ 품사별 어휘 출제 비율

<고득점 공략포인트>

1. 문법의 비중이 기존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아선 안 된다. 영어의 기본이 문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조가 잘 정리된 문법책으로 기본 문법 구조는 확실하게 익혀 놓는 것이 필요하다.
2. 보기에 답이 두 개이거나 , 답이 없어 보일 때는 해석을 한다.
3. 형식상으로는 Part 5와 Part 7을 합친 듯 보이지만 Part 5의 유형 및 난이도와 별 차이는 없다. 단, 긴 지문 속에서 쓰인
    어휘에 비중을 두고 있으므로, 많은 지문을 접하면서 지문에 자주 나오는 표현 및 어휘 암기에 주력해야 한다.
4. Part 6에 등장하는 지문은 업무에 많이 쓰이는 편지들(Thanks letter (감사 편지) Apology letter(사과 편지)
    Request from(주문서) Reminder(독촉장) Recommendation letter(추천서) Resume(이력서) Cover letter(전문 편지)
    등이므로 이 양식과 내용 그리고 중요 표현까지 함께 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

 

파트7

Part 7(48문항)에서는 영어로된 공지, 안내문, 광고, 기사, 서신등의 독해지문이 한 개 또는 두 개가 주어지고, 그 독해 지문에

관련되어 출제된 2~5개의 질문에 적당한 답을 네 개의 선택지 중에서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어 영어독해능력을 기반으로한 종

합사고능력을 테스트한다. 따라서 정확한 독해와 독해로 얻어진 정보를 통해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

는 훈련을 하여야 한다.

 

1) 문제 수가 증가했다.

- 독해 문제수가 기존의 40문제에서 48문제로 증가하였다. 이전보다 독해해야 할 양이 많아졌기 때문에 시간 부족 현상

  이 더 심화될 수 있다.

2) 2개의 지문(Double Passage) 유형이 신설되었다.

- 두 개의 연계된 지문을 읽고 5문제에 대해 답을 고르는 '2개의 지문'유형이 신설되었다. 지문의 길이가 길어 부담을 느

  낄 수도 있지만 각 지문과 문제 유형은 종래 익숙해 왔던 '1개의 지문(Single Passage)'과 같으므로 같은 전략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3) 동의어 찾기 문제가 신설되었다.

- 단어가 지문 속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한 수 비슷한 의미의 단어를 고르는 '동의어 찾기' 문제가

  신설되었다. 단어 학습시 영영 사전과 동의어 사전을 참고하여 뜻과 동의어를 예문과 함께 학습할 것을 추천한다.

4) 지문 유형별 출제 비율


 

<고득점 공략포인트>

1. 평소에 인터넷을 통해 각종 영어매체를 다독하도록 노력한다.
  2.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것이 Part 7에 큰 도움이 된다.
  3. 독해 지문 시작에 있어 지문을 소개하는 문장 ("Question 문제번호 refer to the following 지문종류)을 반드시 먼저
      읽는다.
  4. 초보에서 중급정도까지의 학습자들은 주어진 문제들을 먼저 훑어본 후 지문을 읽고, 고급 학습자의 경우 지문을 먼저
      훑어본 후 문제를 푼다.
  5. 두개의 지문인 경우, 지문의 내용을 빨리 읽어보고 두 지문의 연관관계와 흐름을 파악한다.
  6. 두개의 지문인 경우, 문제를 순서대로 읽어 나가면서 지문 내용 중 관련된 부분을 찾아 답을 고른다.
  7. Part 7에서는 본문에 나온 어구를 문제와 보기에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유사한 표현으로 바꿔 출제하므로 같은 의미를
      가졌지만 서로 다르게 표현된(Paraphrasing) 어구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8. 주어진 시간안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sanning 능력이 요구되므로, 질문을 먼저 읽고 질문에서
     잡은 키워드에 해당하는 문장을 본문에서 찾아내야 한다.
  9. 토익의 마지막 섹션인 Part 7에서는 급격한 집중력 저하가 올 수 있으므로, 시험에 임박하여 매일 꾸준히 일정시간 독해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10. Part 7이 길어진 만큼 시간배분에 신경쓰고, 가능한 한 Part5와 Part6에서 시간을 절약한 후 Part7에 시간을 할애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이다.                                                                                      <출처 : 해커스>

 

 

* 토익 LC 관련 용어

 

1. 에코잉

메아리처럼 테잎이 시작한 일초정도의 간격을 두고 다음 같이 따라하기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발음교정 및 소리 감각 도움이 되고 특히 인토네이션의 이해(문장내에서 음의 고저)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중고수에게 적합

 

예) 테입: I'm looking for a woman with a blue cap on.

사람:---I'm looking for a woman with a blue cap on.

핵심-마치 메아리 처럼..

 

 

 

2. 쉐도잉

그림자와 같이 한문장을 단위로 끊어서 테잎을 멈추기도 하고 때론 멈추지 않고 한문장을 듣고 한문장을 따라하는 방법으로

소리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 문장을 문장단위로 이해할 수 있는 학습법

 

초보의 경우 - 구단위나 절단위로 나누워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김

중고수의 경우 - 문장을 단위로 생각할 수 있는 문장이해력에 도움

 

예) 테잎 I'm going home right now.

사람 --------기다리며---------I'm going home right now.

 

 

 

3. 딕테이션

어렸을 때 했던 받아쓰기를 해보셨죠? 그냥 유식하게 얘기해서 그런 거구요.. 못듣는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비법전사 曰

 

- 딕테이션의 장점

1) 하고 나면 남는게 있어 뿌듯하다.

2) 잘못들은 부분을 숨김없이 알 수 있다.

3) 하다보면 반복청취가 자동적으로 되므로 다음에 같은 부분이 나오면 놓치기 어려움

4) 문법적으로 차근차근 능력이 생김

 

- 딕테이션의 단점

1) 받아 적는것이 목적이므로 머리속에 남는건 없음

2) 손아프고 성격버리기 좋음

 

조 언)

누구에게나 맞는 방법은 아닙니다. 한번정도는 해볼만합니다.

특히 알아 듣는 부분말고 못알아 듣는 부분에 소리로 인한 오류인지 아니면 단어지식의 부족으로 인한 오류인지 등

세부자가진단이 가능해집니다.

 

글쓴이 : 비법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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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파트별 시험 방법을 알아볼까요?

 

Part 1. 시험방법

① Direction시간에 part 5나 6중 자신있는 부분을 먼저 풀어라. 적어도 3문제는 풀 수 있을 것이다.
② Direction시간이 끝나는 부분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Now let us begin........)
③ Direction시간이 끝나는 부분이 넘어 오면 재빨리 part1으로 넘어와서 첫 번째 그림을 응시해야 한다..
④ 사진문제의 답은 누가 보아도 가장 객관적 문장이 답이다. 즉 사진이 갖는 전체적이고도 공통적인 특성이 정답이 된다.
⑤ 간혹 출제자는 다른 특정적인 것을 물을 수도 있다.
⑥ 사진과 녹음을 동시에 보고 들으면서 풀어야 한다.(노력하라. 직독직해,직청직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⑦ 흑백 사진이므로 색깔이 나왔을 때는 무조건 오답이 되며, 사진에 없는 것,추측은 절대 금물이다.
⑧ 들으면서 확실한 오답은 X표를, 애매한 것은 △을, 확실히 맞는 것은 O표를 하여 끝까지 들으라는 말이다. 그리고 도중에 정답이 나오더라도, 예를 들어 (C)와 (D)를 듣기 전에 (B)번이 정답같이 들려도 끝까지 듣고 난 다음에 (B)를 택해야 된다.
⑨ 정답을 고르고 난 나머지 몇 초간의 시간을 빨리 그 다음 사진을 보고 대기하라
⑩ Part1은 비교적 시간이 남으므로 미리 답안 작성을 한다.



Part 2. 시험방법

① Direction시간에 part 5나 6중 자신있는 부분을 먼저 풀어라. 적어도 3문제는 풀 수 있을 것이다.
② Direction시간이 끝나는 부분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Now let us begin........)
③ Direction시간이 끝나는 부분이 넘어 오면 재빨리 part2로 넘어와서 첫 번째 문제를 준비해야 한다
④ 비영어권 학생들의 최대 취약점중의 하나가 Yes/No로 먼저 대답하려는 경향이다. 예를 들어 “Are you a student?”라고 물으면 “Yes, I'm a student.” 혹은 “No, I'm not.”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98%일 것이다. Yes/No없이 “You're right.”(‘네말이 맞아’로 Yes없이 대답했다.) “I'm a teacher.”(‘나는 선생님이야’도 No없이 대답했다)로 대답하는 것에 익숙해야 된다.
질문의 첫부분인 who, where, when, why, what, how를 꼭 들어야 한다.
⑥ 연음과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에 익숙해야 한다.
⑦ 집중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최대한 듣기에 집중하라.
⑧ 초급때는 쉬우나 중급이상인 경우 가장 난해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자신의 실력이 어느 부분인지 알 수 있는 척도이다.



Part 3. 시험방법

Dictation 시간에 문제를 최대한 많이 읽어 둔다. 단 첫 번째 문제와 두 번째 문제는 확실히 알아둔다.
②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조금 못들어도 당황하지 말아라. part2에 비해서 장문이므로 유추가능하다.
③ 속독속해가 가장 중요하다.
④ 육하원칙이 중요하다. 속독으로 where를 묻는 문제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녹음내용을 듣고 장소만 고르면 그것이 정답이다. 특수한 경우를 빼고는 보기에는 장소가 하나만 나오게 되어 있다.
⑤ 메모는 습관화되어야 한다. 즉 대화 중에 시간, 사람 수, 금액, 장소 등이 언급되었을 때는 메모해 두면 혼동이 덜하다.
⑥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라. 즉 이 PART III에서는 발음을 묻거나, 어휘를 묻거나, 추측을 묻거나, 비슷한 사실을 묻는 것이 전형적임을 알아야 된다.
⑦ 대화 전개로 인한 상황 판단에 민감해야 된다.
⑧ 모르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정답을 미처 못 고를 상태에서 다음 문제가 나올 때는 미련을 버리고 즉시 다음 문제를 풀어라. 한문제의 미련이 다음3문제를 틀리게 할 수 있다.
⑨ 연음 및 동음이의어에 대해 묻지 않는 출제자는 엉터리임을 기억하라. 발음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충분하지 않다.



Part 4. 시험방법

① 속독 속해를 미리 미리 해야한다. 모든 문제에서 항상 문제를 먼저 읽어야 문제 풀기가 쉽다.
② 2∼4개의 보기 질문의 첫 단어가, 즉 육하원칙 어느 것에 속하는가를 빨리 알아차려야 된다. 속독 속해만 미리 잘해 놓으면 녹음 내용을 금방 이해하게 된다.
③ 속독속해의 문제를 모두 풀고 난 후에는 다음 문제를 또 속독 속해해야 된다. 이 정도가 되면 시간이 남게 되고 여유있게 되어 힘든 문제도 쉽게 풀린다.
④ 첫 문장을 꼭 들어라 즉 ‘Questions 81 through 83 are based on the following 무엇무엇’이 들리는데, 그 ‘무엇무엇’을 꼭 들어야 한다. 그 ‘무엇무엇’이 사람 소개인지, 상품 광고인지, 안내문인지, 구인 광고인지, 비행기 내에서인지를 구분시켜 주기 때문이다.
⑤ 평소에 AFKN을 많이 공부해야 된다. 특히 인터뷰, 뉴스 특집 프로들을 관심깊게 들어보아야 한다.
⑥ 메모는 절대적이다. 이 PART IV에서는 다른 PART보다도 더 메모를 잘해 놓아야 된다.
⑦ part3 마지막 문제를 풀자마자 part4의 문제를 빨리 읽기 시작한다..

 

 

글쓴이 :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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