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스페인의 흔한 풍경
위에서 본 도시 정말 대박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스페인의 흔한 풍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입니다.
얼마나 대단한지.. 스페인의 흔한 풍경
아래 스페인의 흔한 풍경 보시죠
- 스페인의 흔한 풍경 -
스페인의 흔한 풍경
스페인의 흔한 풍경
스페인의 흔한 풍경
스페인의 흔한 풍경
스페인의 흔한 풍경
스페인의 흔한 풍경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두바이..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바로 인간이 세운 최대의 도시라고 하는데요
왠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사라진 도시 아틸란티스 같은 느낌??
저런걸 그냥..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왕정국가뿐일듯 ㅋㅋㅋ
여튼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입니다.
후덜덜한 두바이 인공 도시.. 인간이 세운 최대의 인공 도시 두바이 인공도시
대박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아래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보시죠
-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
스페인의 흔한 풍경 vs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두바이(아랍어: دبي)는 아랍에미리트의 일곱 토후국 가운데 하나이다.
때로는 그곳의 중심 도시를 일컫기도 하며 최대 도시이다.
스페인의 흔한 풍경 vs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부르즈 할리파라는 높이 810m, 160층인 세계 최대 최고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지도 모양으로 인공 섬을 만드는 더 월드, 야자잎 모양의 인공 섬을 4개 만드는 팜 아일랜드, 맨해튼보다도 큰 워터프런트 섬, 수중호텔 하이드로 폴리스, 부르즈 할리파를 능가하는 또다른 초고층 빌딩 알 부르즈 등 발전을 향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스페인의 흔한 풍경 vs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건축물들 중 부르즈 할리파 (삼성), 에미리트 타워 (쌍용), 스페이스 타워 (현진), 상떼빌 두바이 (성원)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맡아 짓고 있다. 경제불황으로 두바이에 거주하는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이 감소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정책을 세우고 있다.
스페인의 흔한 풍경 vs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두바이가 처음 역사에서 등장한 것은 1015년 아랍계 스페인인 지리학자인 아부 압둘 알 박리 의 저서 "지리학서"에서 등장하였다. 당시에는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작은 중계무역항이라고 적혀 있었다.
스페인의 흔한 풍경 vs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그 후로부터 두바이는 1882년 영국과 '독점보호조약 - 두바이를 오토만 제국 의 어떤 공격도 영국이 보호해준다는 조약을 하고 그 보호하에 들어갔다. 두바이는 영국에게도 인도와 유럽의 중계 무역항으로서 당시 인도를 식민지로 삼았던 영국에게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곳이었기 때문에 오토만 제국에게도 빼앗길 수 없었다.
그 후, 1950년대에 영국은 두바이에 전기, 전화 서비스, 공항을 두바이에 건설하였다.
스페인의 흔한 풍경 vs 인공도시 두바이 사진
그 뒤, 1966년 두바이에 유전이 발견되어, 수많은 일자리를 찾아온 이민자들로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그 예로 1975년의 인구가 1968년에 비하여 3배 이상 늘어났다. 두바이는 유전으로 벌어들인 수출자금을 바탕으로 현대화를 본격 시작하였다. 두바이의 무역항 제벨알리를 시작으로 도로포장, 초고층 빌딩 건설을 시작하였다. 그 때문에 주변 국가에서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두바이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출처 : http://mediaya.tistory.com/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