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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영어 이야기

토익공부방법 - 파트별 주의사항 (1)

by forzalazio 2011. 10. 29.

토익공부방법 - [파트별 주의사항] 

토익공부방법, 오늘은 파트별로 주의사항을 알려줄려고 한다. 

토익공부방법만 안다고 해서 모든게 끝난건 아니죠!

토익공부에도 전략이 필요한 것.

오늘은 파트별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봅시다^^

 

출처 - 해커스토익

 

 

 

<파트1>

사진 묘사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이 사실!

이미 한두번의 시험경험으로 시험유형에 익숙해져 있다면,

사진 문제의 지시사항이 나올 적에 이것을 따라가지 말고 문제지를 받은 다음에는 파트3,4의 문제를 미리 보거나

파트6(오문정정)을 가볍게 읽는 식으로 미리 풀어두시는 것이 나중에 READING 부분에서의

시간조절에 여유가 생길 수 있다. 다른 파트가 아닌 오문정정이라는 사실이 무척 중요!

 

 

 

사진 묘사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을 보고 한국말이라도 미리 가능한 문장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보는 것!

이 때 유의 할 것은, 증명 가능한 내용들을 미리 상상해 보는 것이다.

 

 

사람과 사물이 적절한 비중으로 나와 있는 문제는 지나치게 사람의 동작이나 행동에 집중을 하면 고란.

이러는 사이에 사람과는 저관련이 전혀 없는 사물에 대한 언급이 정답인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즉, 사진안에 있는 내용은 모두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파트2>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파트2의 지시사항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거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다시 파트3,4의 문제를 미리 보거나 파트6으로 가서 단 한 문제라도 푸시는 것이 좋다.

이 파트 고득점 요령의 그 첫번째는 처음 세 단어 정도를 잘 들어내는 것이다.

의문사 문제는 문제의 길이와는 관계없이 첫 단어로 정답을 찾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반 조동사 문제 (YEW, NO QUESTION)일 경우에도 처음 세단어가 조동사의 종류,주어,조동사를

결정하기 때문에 역시 문제의 길이와는 별도로 정답을 유추하기 쉽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시제와 동사! 문제의 시제를 과거로, 보기의 시제를 미래로 하면서 비슷한 단어를 쓰면 쉽게 속게 되어 있다.

속지 않기 위해서는 가급적 시제와 동사를 정확하게 들어내는 훈련이 또한 필요하다.

 

 

그리고 세번째는 주어이다. 문제의 주어는 사람, 보기의 주어가 사물이면 이것을 답이라고 규정하기 어렵다.

물론 이러한 요령들은 문제를 정확히 인시하지 못했을 경우 사용하는 것이다.

문제를 정확히 인식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언어의 특성 중에 하나는 앞에서 한번 쓰인 단어가 바로 뒤의 답변에서 중복 사용되지 않는 다는것이다.

문제에서 사용된 단어와 비슷하거나 동음이의어들, 그리고 한 단어가 여러가지의 뜻을 갖고 있는 그러한 단어를

보기에 섞게 되면 문제를 정확히 알아듣지 못할 경우 십중팔구 속게 되었다.

 

토익공부방법 - 파트별 주의사항 (2) http://blog.naver.com/44sun44/40142997173
토익공부방법 - 파트별 주의사항 (3) http://blog.naver.com/44sun44/4014303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