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구에 ‘복불복 자판기’가 등장했다.
(대구 2호선 반월당역 1박2일식 자판기)
네티즌들은 ‘자판기계의 종결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500원 넣고 800원짜리 밀키스가 나오는 순간 극도의 희열을 경험할 수 있을까? ㅎㅎ
(대구 2호선 반월당역 1박2일식 자판기)
네티즌들은 ‘자판기계의 종결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500원 넣고 800원짜리 밀키스가 나오는 순간 극도의 희열을 경험할 수 있을까? ㅎㅎ
위 사진은 서울 노량진에 있는 복불복 자판기.
조금 다른 형태지만 기본개념은 같다.
조금 다른 형태지만 기본개념은 같다.
출처 : 인터넷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