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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3

폭염 속 'SM타운 콘서트', 친근한 표정들과 이모저모 출연자들의 재밌는 표정들과 귓속말 막바지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SM타운 콘서트가 열려 취재를 갔다. 예상했던데로 엄청난 인파들로 공연장 앞은 인산인해였다. 여기저기서 친구를 찾는 팬들과 각종 형광봉, 무더위에 빠질수 없는 얼음물... 엄청나게 몰린 인파... 무더위도 아무 문제거리 안되더라 본인은 PRESS 출입구를 찾느라 경기장을 한바퀴 도느라 이미 몸은 땀으로 젖어버렸다. 도착하니 이미 많은 기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바닥에 앉는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던 터러 차가운 콩크리트 바닥이 너무 시원하게 느껴졌다. 출연진들이 앉을 자리 밑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취재진들은 그 자리의 이름들을 미리 적어놨다. 뒤쪽에는 취재진들을 위한 얼음물과 음료수들이 마련되어 .. 2010. 8. 22.
헬기는 없다는 최시원, 귀티나는 외모 이유있었어 집에 헬기가 있다는 소문의 진상을 밝힌 최시원 ㅎㅎㅎ 토크쇼에 나와서 집에 헬기가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ㅎㅎㅎ 그래도 아버지가 무역회사 사장님이라며 부잣집임을 간접적으로~ㅎㅎㅎㅎ 헬기만 없을 뿐인지 헬기 살 돈은 있는지도 ^^;; 어쩐지 너무 곱게 자란 티가 나는 최시원 반듯반듯 잘 생긴 얼굴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반듯반듯하게 생긴 최시원 ㅎㅎㅎ 어릴적부터 귀티나는 외모 다 이유가 있었어 그래도 집에 헬기는 없다고요~!!! 부잣집 도련님다운 당당함?? ㅋㅋㅋㅋ 어쩐지..너무 귀티가 났어 ㅋㅋㅋ 정말 뭐하나 빠지지 않는 최시원..ㅎㅎ 출처 :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artist/read?articleId=12183&bbsId=M00.. 2010. 6. 30.
아이돌의 정석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가다 아이돌의 정석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가다 기사작성 : TVian 취재팀 발행일 : 2009.07.20 11:30 아이돌이라면 버라이어티에서 귀엽고 성실한 멘트로 ‘착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예일진대 그동안 슈퍼주니어는 기존 아이돌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왔다. 강인, 희철, 이특, 신동 등 입담 좋은 멤버들은 라디오와 버라이어티를 통해 망가지며 생활 밀착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이고 멤버 중 시원, 기범은 연기자로 활동하며 공백기 없이 TV 속에 모습을 보여 온 것이다. 슈퍼주니어는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로 2005년 데뷔한 후 13명이 따로 또는 함께 슈퍼주니어-HAPPY,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K.R.Y 등 유닛을 만들어 활동하며 국내외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들이 ‘쏘리쏘리.. 200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