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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3

Mr.Children [8th single] 【es】 ~Theme of es~ / 1995年5月10日 관련자료 링크 : http://blog.naver.com/wassup_tj/10081485932 【es】 〜Theme of es〜 (作詞・作曲:桜井和寿 編曲:小林武史 & Mr.Children) 포크 기타 한 개로부터 시작되지만, 서서히 밴드음에 현악기가 더해져 온다. B멜로디가 될 때에 転調(전조;노래중 음조가 바뀜)가바뀌지만 있지만, 이것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사쿠라이 가라사대, 「장례식에서 틀고 싶은 곡」이라는 했습니다. 이 곡의 힌트가 된 말의 「es」는 심리학 적 측면에서 「자아의 일종」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다음 싱글인 「シーソーゲーム 〜勇敢な恋の歌〜」의 가사에도 자아 그 자체인 「エゴ(에고)」라고 하는 말이 사용되고 있고, 전작인 「everybody goes -秩序のない現代にドロ.. 2010. 7. 30.
J-POP의 흐름에 관한 이야기 (80,90년대) 작성자 : 연표맨 작성일 : 29-06-2003 02:21 아이피 : 220.72.201.108 , 브라우져 : MS Explorer 6 , 운영체제 : Windows 98 아직 홍백가합전의 시청률이 60%를 넘던 그 당시는 아직 '엔카'의 세력이 위세를 떨치던 시기 입니다. 하지만 다양성이란 측면은 80년대도 예외는 아니였죠... (홍백가합전이란 일본의 연말 가요대상입니다^^) 엔카 이츠키 히로시의 초 거대 히트곡 '이테이테 시맛다'와 엔카의 거장 기타지마 사부로의 힛트곡 '기타쿠니노 하루'... 그리고 야시로 아키, 미야코 하루미, 호소카와 다카시 등등... 더구나 불멸의 엔카스타 '미조라 히바리'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시기였죠... 그녀가 죽기전 마지막 콘서트 비디오는 소장하고 있습니다^^ J포크.. 2009. 11. 23.
천재뮤지션→음악재벌→사기꾼… 그는 왜? (코무로 테츠야) 천재뮤지션→음악재벌→사기꾼… 그는 왜? | 기사입력 2009-10-24 13:09 [동아일보] 지난해 11월 4일 일본 언론은 1990년대 'J-POP 미다스의 손'이라 불렸던 코무로 테츠야가 체포된 소식을 앞 다퉈 보도했다. 천재 뮤지션 코무로 테츠야는 일본에서 음반시장이 절정을 이룬 1990년대 중후반 제작하는 음반마다 판매량 1위를 독점하며 승승장구했다. 이 같은 성공에 힘입어 그는 1996, 1997년엔 내로라하는 대기업 총수들을 제치고 일본 고액납세자 순위 4위(사실상 소득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음악 재벌'로 불렸다. 이 같이 화려한 시절을 보낸 코무로 테츠야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게 연행되는 사진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다. 그는 체포 당시 빚에 허덕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한 .. 2009.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