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2 나의지인 'M군'의 일본생활 이야기 M군의 일본생활 회사일로 3개월간 일본에 파견근무를 나가게된 M군. 한 달이 지났을 무렵, 이제는 누가 뭐래도 일본통 이라며 일본 현지인과 다름 없을 정도로 일본 생활에 익숙해져있다고 자부하던 M군. 그날의 사건은 회사 화장실에서 벌어졌다. 큰일을 치루기 위해 화장실에 들른 그. 볼일을 보려고 착석(?)하고 한 바탕 폭풍이 휘몰아 친 그 순간 아래 쪽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기분을 느꼈다. M군 : '뭐.. 뭐지이건... 왜 움직임이 느껴지는거야-_-;;;;' 짧은 그 순간 동안 오만가지 상상이 머리를 스쳤다. M군 : '한국의 화장실 귀신처럼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하는 일본 귀신일까' '내가 어제 먹은 음식중에 씹지 않고 그냥 삼킨 무언가가 살아있는채로 나온걸까' '이것은 설마 화장실밑의 아리에.. 2010. 12. 1. 일본 슈퍼마켓 무엇이 다른가 출처 : http://fun.pullbbang.com/list.pull?AM=V&bcode=241321&pb1_code=1&pb2_code=1&pb3_code=5&page=5 201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