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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음식 칼로리 설음식 칼로리 음식 칼로리표 설 특집프로그램 설 특선영화 일일 권장 섭취량 섭취 열량 반면 신체 활동 꼬치전 칼로리 우리네 큰 명절 설이 되어 손님이 온다 하면 그릇장에 아껴두었던 커다란 접시도 꺼내보고 다과며 음식은 무엇으로 낼까 며칠 전부터 고민하게 된다. 수저받침도 줄 맞춰 놓아보고 식기도 미리 짝을 맞춰가며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할 때, 안주인의 훈훈한 마음으로 손님상을 더욱 특별하게 차려내고 싶다면 코스 요리로 내본다. 한상 가득 요리를 한꺼번에 만들어낼 필요가 없어 다급한 마음을 덜어준다. 여기에 애피타이저부터 다과까지 천천히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손님 또한 융숭한 대접을 받는 기분일 것이다. 전통 설날 음식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퓨전 설상 두 가지 코스 손님상을 제안한다. 기본에 충실한.. 2012. 1. 23.
차례상 차리는법과 지방쓰는법 차례상 차리는법과 지방쓰는법 차례상 차리는법과 지방쓰는법 차례상 차리는법과 지방쓰는법... 헷갈리지 않으세욤 ☞☜ 호박네 친정은 제사를 지내지 않기에 시댁에서의 첫 제사상 차리는법이 서툴고 / 어색하고(?) / 부끄럽고 뭐 그랬었답니다. 어김없이(?) 최대명절 추석(한가위)가 코앞으로 돌아왔고~ 호박도 낼은 시댁을 가는데요~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무거야지! 흐흐흣!) 가기전에 차례상 차리는법 / 지방쓰는법 좀 미리 공부 해 가렵니다. 하하하! ※ 차례라고 하면? 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의 낮에 지내는 제사를 뜻한다고 합니다. (차례상은 차례를 지낼 때 차려 놓은 상) ※ 제사라고 하면?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내는 행동/의식을 뜻하고요~ (제사.. 2012.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