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 독일(나찌)군복이 멋있는 이유 밀리터리 코스프레나 2차대전 참전군 선호도를 보나 압도적으로 독일군이 강세입니다. 유럽에서 독일군복을 입고 설치다가는 자칫 끌려갈 수 있는 분위기다 보니 좀 덜하지만 미국이나 일본이나 라인엑터들이 나오는 곳에는 독일 SS 군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을 꼭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음으로도 상당히 많은 수가 나찌의 군복에 매료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왜 그럴까요? 그 사람들은 국가사회주의 정신에 영도되어 그럴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그런 복장에 끌리는 이유는 "애초에 끌리게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타국의 군복은 대체로 실용성에 그 목적을 둡니다, 군복이라는 것이 군인이 입는 옷인만큼 디자인 보다는 전장터에서 튼튼하게 입을 수 있고 다양한 군장을 착용하는데 무리가 없으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야 하죠.. 2009. 11. 25. 독일국가대표팀 골키퍼 엔케 2009년11월18일 독일과 코트디브아르와의 친선 경기 독일팀 벤치에 놓여진 '엔케'의 유니폼. 경기에 앞서 얼마전 자살로 생을 마감한 국가대표팀 넘버1 골키퍼 엔케를 추모한다. 슬프지만 따듯한 장면이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라도 사랑했던 딸과 함께 항상 행복하길 빈다.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2009.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