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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진실공방, 영문법)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진실공방으로 얼룩진 사제관계 그리고 간단한 영어문법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켜 스케이팅 금메달, 신기록의 주역 김연아 선수와 그녀의 스승인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결별을 하였습니다. 그간 일본 아사다 마오 코치 제의설 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결별을 했군요. 뭐, 선수와 코치가 결별하는 것은 그리 새로울 일이 아닌데 이번 경우는 좀 지저분하게 끝나는 것 같아요. 먼저 발단이 된건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발언이었는데요~ 오서는 캐나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측은 여름부터 나와 연락을 끊고 지냈다. 수차례 이메일을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다. 2010~11시즌 계획도 언론을 통해 확인했을 뿐이다. 코치로서 약간 부당하다고 느꼈다. 최근 김연아와 얘기했는데 그도 일이 어떻게.. 2010. 8. 30.
성형전 연예인들 총집합 성형전 연예인들 총집합 재미로 보는 연예인들의 성형전후 총집합!^^;;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반인들과는 많은 면에서 다른 삶은 사는 그들. 특히 그들이 감행하는 목숨을 건 성형 행위들은 가끔씩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섭게까지 느껴질 때가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연예인보다 예뻐지고 싶어서, 카메라 발을 잘 받기 위해서, 혹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 약간씩 고치다는 것을 이제 대중들도 알 만큼은 다 알고 눈감아 주는 시대이다. 하지만 어째 새로운 드라마나 새로운 앨범을 들고 찾아올 때마다 얼굴이 변하고 1년에 한번씩 코 모양이 바뀌는 건지, 얼굴만 보고는 못 알아볼 뻔한 그들도 있다. 멋있어지기는 커녕 얼굴이 무너지지 않을까 안쓰럽기까지 한 성형에 중독된 스타들과, 또 이에 질세라 남몰래 성형을 감행한 중년 .. 2010. 8. 21.
신세경 사진 역시 청순 글래머 신세경 신세경, 신세경노출, 신세경오감도, 오감도신세경, 청순글래머, 청글, 청순글래머신세경 2010. 8. 21.
연예인 과거사진 모음 [잡지] 연예인 과거사진 모음 [잡지] 과속스캔들 박보영 2002년 윤은혜 성은 2003년 남상미 2004년 김디에나 이영은 2005년 안혜경 2005년 현영 (현영 겨드랑은...;;;) 2004년 봉태규 (PC사랑 역사상 최초의 남자 표지모델 등극) 출처 : PC사랑, http://blog.daum.net/lucifewing/52 2010. 8. 21.
[연예인과거사진] 피겨 여왕 김연아 과거사진 [연예인과거사진] 피겨의 여왕 김연아 과거사진 (어렸을때사진) 2010. 8. 21.
김연아에 대한 모든것 김연아를 위키에서 검색해 보니, 벌써 오늘 경기 소식까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록이 있어 살펴보니 김연아는 최근 5경기는 모두 챔피언이 되었고, 최근 8경기 중 딱1번 2위를 했습니다. 프리에서도 8번중 5번을 1위를 했습니다. 또한 작년 10월에는 프리에서 세계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프리에서 2위, 3위를 하고도 종합 1위를 기록하도 했고, 단 한번 프리에서 2위하고 종합 2위를 한적이 있습니다. 김연아는 김연아와 싸운다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프리에서도 김연아는 강합니다. 피켜 선수를 '김연아와 나머지'로 분류를 해 버린 김연아! 환호하는 아사다를 뒤로 하고, 그 부담감을 이기고 세계기록을 세운 김연아! 대단합니다. 계속 김연아라는 벽을 넘으며 세계피겨사에 세계스포츠사에 길이 길이 남길 바랍니다... 2010. 2. 25.
만가지 고운 자태를 지닌 연아 (짤정리) 만가지 고운 자태를 지닌 연아 (짤정리) 김연아 사진모음 파란만장하고 전쟁같았던 GPF이 끝난지 일주일 되었군요. 쇼트경기가 끝난 후 뒤숭숭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은 참 간사하죠? 그날 연아양에 대한 애정이 쫌 식어버릴 것 같은 미세한 마음의 동요가 일었었거든요. 물론 일시적인 좌절감때문이었겠지만^^^ 뒤척이다 겨우 일어난 다음날아침! 창밖을 보니 함박눈이 수북히 쌓여 있었습니다.산에..들에... 그날 역시 심난하여 아무 일 못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하얀눈을 벗삼아 연아양의 옛 모습들을 쉬엄쉬엄 봤드랩니다. 그리운 것들은 산뒤에만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연아양에 대한 그리운 추억을 더듬으면서 잠시 원망스러웠던(?) 연아양에 대한 애정을 선명히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정리되고 차분.. 2009.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