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면접관 귀에 쏙 들어 오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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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면접관 귀에 쏙 들어 오는 5가지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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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S EPS/ 인사팀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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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자기소개.
면접답변 중 가장 신경써서 준비해야하는 사항입니다. 미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에서 실수한 지원자는 면접 내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지원자를 많이 보았습니다. 면접관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 5가지 방법을 소개하오니 자신만의 경쟁력있는 자기소개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면접관 귀에 쏙 들어오는 자기소개 5가지 방법
1.상황에 맞는 여러버전의 자기소개 따라서 가능한한 여러가지 버전으로 준비하여 면접관의 요구항목에 맞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장황한 첫마디로 시작되는 자기소개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첫문장에 인상적인 자신의 수식어나 별명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그 수식어는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자신의 장점을 잘 나타낼 수 있고, 지원회사 인재상 또는 직무역량에 부합되는 것이 좋다. 또한 그렇게 주장할 수있는 근거(사례/이유)를 짧막하게라도 설명해야 설득력이 있다. 아예 자기소개서를 달달 외워서 말하는 지원자는 더욱 그러하다. "지원업직종"과 관련하여 다른 지원자와 확실히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을 요약해서 말하는 것이 좋다. 가령, "저는 지원분야에 다음 3가지의 확실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ㅇㅇㅇ입니다. 그 예로는 ~~~. 둘째, ㅇㅇㅇ입니다. 왜냐하면..."
*통계로 보는 면접족보> "자기소개" 답변요령에 올려놓은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면접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구직자들이 많아 면접Tip에도 올립니다. ※본 컨텐츠는 잡이룸의 동의 없이 전재하거나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