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세람은행서 금융기관 친절서비스 벤치마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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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종합민원실은 금융기관의 친절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내 금융기관인 세람저축은행에 대한 벤치마킹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국민은행에 이어 가진 금융기관에 대한 두 번째 벤치마킹이다. 시 민원실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민원응대 태도와 표정, 인사방법, 민원편의시설 등을 두루 살폈다. 실무자그룹과 함께 직접 벤치마킹에 참여한 성춘호 민원봉사과장은 “이천시는 BK(Best Kind)민원실, 즉 전국 최고의 친절민원실을 목표로 민원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민간의 친절서비스를 관공서의 민원행정에 도입코자 금융기관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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