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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가 홍보 및 고객서비스 업무를 강화하는 등 새롭게 태어난다. 2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주용식 회장과 홍보위원 8명이 모여 TV 광고 시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홍보위원회는 저축은행중앙회의 전반적인 홍보업무를 담당하는 협의체로 유문철 현대스위스 행장, 김성만 세람 저축은행 행장, 박재웅 흥국저축은행 행장, 이 강 동양저축은행 행장, 김문태 세종저축은행 행장, 윤철지 진주저축은행 행장, 김재석 저축은행중앙회 관리본부장, 문기환 외부위원이 회원이다. 이번 TV 광고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MC인 강수정씨가 모델이며, 오는 10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장용 저축은행중앙회 이사는 "새로운 회장 취임과 맞물려 홍보 업무를 강화하는 등 역할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 중앙회는 이달 초 홈페이지에 '고객라운지'코너를 만들어 창업 및 재테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격월로 발행하는 저축은행 소식지를 월간으로 바꾸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출처 :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0909241603048760769 |
BJ's 취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