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일생의 꿈이 뭐냐”는 질문에 머뭇거리거나, 취직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라고 한다
②희망 부서를 묻는 질문에 “아무 일이나 시켜주는 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한다
③어머니 아버지 얘기를 많이 하며,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아버지”라고 대답한다
④나중에라도 개인 사업을 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한다
⑤“솔직히 말씀 드려서…”하고 말한다
⑥자기소개서와 실제 대답이 다르다
⑦웃기는 질문에 웃지 않는다
⑧“공부하느라 대학 동아리 활동을 못했다”고 하는데 성적은 별로다
⑨이성(異性)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⑩“네, 그렇습니다”하고 대답하는 등 군대 티를 벗지 못했다
⑪노조에 아무 관심이 없다고 말하거나 노조 활동을 원색적으로 비난한다(이런 사람은 ‘막무가내’ 노조 집행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노조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노조다)
⑫“이젠 거꾸로 아무 질문이나 해 보라”고 했더니 “토요일에 노느냐”고 묻는다
⑬솔직한 태도라고 생각하면서 “건강이 좋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⑭약혼식 예복처럼 차려입는다(1,2년 회사를 다닌 사람처럼 편안한 정장이 자연스럽다)
⑮돈 많은 사람을 비난한다
[출처] (뱅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