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영국 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맨시티)의 기행이 또 벌어졌다.
이번엔 짐을 싸고 아예 고향인 이탈리아로 떠났다.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발로텔리가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6일)에서 후반 11분 교체아웃된 것에 불만을 갖고 고국으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로텔리는 아구에로와 교체된 뒤 벤치에 앉지 않고 곧바로 라커룸으로 갔다. 그는 한 시간 뒤 맨체스터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
또다시 기행을 벌이고있는 발로텔리... 역시나 명불허전!
하지만 그가 이렇게 된데는 이 사람도 한몫했을지도...
그는 다름아닌..
아드리아누...!
발로텔리에게 뭔가를 전수하는 듯한 이사진!! ㅜㅜ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